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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ch] 일본의 3대 유아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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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0:27
9,130 25

* VIP판의 개그는 아니고, 조금 오싹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개구리 소년 사건처럼 일본에도 큰 이슈를 부른 유아 실종 사건이 몇 건 있는데

그 중 미스테리성이 강한 3건의 이야기가 화제가 된 스레드입니다.


1

유아 실종 사건 중에서도 특히 이슈가 된,

흔히 3대 유아 실종 사건으로 불리며 지명도가 높은 이하의 3대 실종 사건에 대해서 논의해봅시다


마츠오카 신야(松岡伸矢) 군 실종 사건(1989)

이시이 마이(石井舞) 양 실종 사건(1991) 

카모마에 유키(加茂前ゆき) 양 실종 사건(1991)


3

모두 옛날에 텔레비전에서 본 기억이 있구나.

그 사건들을 봤을 때 나는 꼬맹이였지만.

아직도 해결이 안 된 건가


5

두 번째 사건은 원래 범인을 알고 있었지만

증거가 없었을 뿐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6

마츠오카 신야 사건이 특히 충격적이었지

게다가 왠지 생존해있다는 설이 많아


7

>>5

뭐랄까, 역시 범인은 그 사람밖에는 없다는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증거가 없었잖아?

어쨌든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13

마츠오카 신야(당시 4) 실종 사건(1989)


마츠오카 씨 일가가 자택인 이바라키에서 출발, 도쿠시마의 친척집에 도착.

  마츠오카 씨가 안고 있던 차남을 부인에게 건네주려고 집에 들어간다.

  이때까지는 신야가 집 현관 앞에 있었던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아버지가 다시 현관 앞으로 돌아오자 거기에 있어야 할 신야 군의 모습은 없었다.

  눈앞의 현관 앞에서 신야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 그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40」 

 

  다른 실종 사건과 달리, 부모와 아이가 떨어져 있던 시간은 채 1분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아버지가 바로 옆에 있었고, 아이가 사라진 곳은 집 현관 앞.

  그야말로 미증유의 실종 사건이다

 

신야 군 실종 얼마 후 친척집(도쿠시마)에 수수께끼의 전화가 걸려옴.

  전화를 건 사람은 신야 군의 누나가 다니는 세이케이 유치원(이바라키)

    학부형이라고 자칭하는 여성으로 말하는 스타일은 도쿠시마 사투리였다고 한다.

    과연 그 전화를 건 사람의 정체는?

    만약 그 전화를 건 사람이 이바라키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마츠오카 씨의 친척집(도쿠시마)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을까?

    반대로 도쿠시마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신야 군이 다니는

    이바라키의 세이케이 유치원을 알고 있었을까?


실종되기 전날, 신야 군은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각지에서 신야 군과 비슷한 인물의 목격 정보가 다수 있었다


14

이시이 마이 실종 사건(1991) 


자택 2층 방에서 친구 두 사람과 함께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이가 자취를 감추었다.

  이것 또한 기묘한 실종 사건. 마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어머니로,

    마이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을 때(24PM10:30).

    마이가 없어진 것을 최초로 깨달은 것은 함께 자고 있던 친구 두 사람으로

    발견 시간은 그녀들이 깨어났을 때(25AM5:30).


마이는 겁이 많아 화장실조차 혼자 가기 어려워했으며

    따라서 오밤중에 혼자 어딘가로 나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함께 자고 있던 친구 중 한 명이 심야에 침실에서 한 남자가

    마이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

    그러나 잠에 취해있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00% 사실인가는 단언할 수 없다


집에는 1층과 2층에 각각 현관이 있으며 실종 전날 밤은 각각 잠겨 있었다


마이 어머니가 2층에서 자고 있던 마이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화장실을 이용.

    이때 1층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으므로 창문으로 확인하자,

    같이 살던 종업원 K밖으로 나가는 것을 확인했지만 딱히 신경 쓰지는 않았다고 함

    그 후 1층의 욕실에서 목욕. 이때 다시 1층 현관문의 여닫는 소리가 났으며

    누군가 2층의 계단을 오르는 톡톡 소리를 듣는다


다른 실종 사건들과 달리, 마이 사건은 실종 당초부터 혐의가 강한 이상한 인물이 있다.

    (같이 살던 종업원 K) 


마이의 부모는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는 듯. (위와 같이, 같이 살던 종업원 K) 


15

카모마에 유키 실종 사건(1991)


자택에 있던 도중 마시다 만 코코아와 핑크색 점퍼만 남겨두고 실종


초등학교 2학년 유키는 이날 오후 2시 경 친구와 헤어져 귀가.

    오후 2시 반 경, 어머니의 전화를 받는다.

    오후 3시 반 경에 언니 귀가. 이때 이미 유키의 모습은 없었다.

    테이블 위에는 아직 따뜻한 코코아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유키는 코코아를 좋아해서 자주 스스로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실종된 날, 쭉 집에 있던 것은 아버지. 일이 야근이기 때문에

    유키가 돌아오는 시간대(오후 2)는 보통 자고 있는 시간이었다

 

부친이 깨어났을 때 유키가 없는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곧잘 놀러 나가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그러나 그날만큼은 의심스러운 점이 많이 있었다.

    마시다 만 코코아, 놀러 갈 때 입는 점퍼나 자전거가 그대로였던 점.

    또한 이날, 유키는 친구와 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유키가 실종된 지 3년 후, 이 실종 사건을 한층 더 미궁에 빠뜨린

    이해불가의 괴문서가 도착한다.

    유키 실종 사건을 말할 때, 이 괴문서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 이해가 불가능한 문장은 읽고 있는 사람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기분 나쁜 데가 있다.

    이 괴문서의 내용을 둘러싸고 넷상에서도 많은 억측이 있었다.

    단순한 못된 장난일지도 모르고, 실종과 무언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유키 실종 사건을 단번에 유명하게 만든 이 괴문서는 지금도 구전되고 있다


위 괴문서가 도착한 후로부터 얼마 후 곧 한 통의 편지가 집에 도착한다.

    유키는 벌써 죽었으며, 유키의 영혼을 돕고 싶다며 수사협력을 자청하는 편지.

    그러나 3일 후 이 편지를 보낸 인물은 유키의 영혼을 방해하는 또 다른 영혼이 나타나

    수사에 협력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재차 편지를 보내온다.

    그 이후 의심스러운 편지는 없다.


24

내 생각에는 


· 신야신야 부모님 부부에게는 비밀, 그러나 사실 친척 모두가 연관된 사건

· 마이K와 어머니가 공범

· 유키부친이 팔아 치웠거나 죽였다


라고 생각한다


34

종업원 K는 알리바이가 있었기 때문에 무혐의 처리된 거겠지


27

모두 기분 나쁜 사건이다.

특히 첫 번째, 마츠오카 신야 군 실종 사건.

가족이 눈을 판 시간은 고작 40.

그 사이에도 유괴를 할 수 있단 말인가


39

(*유키 사건에 관한 괴문서 원문


   ミゆキサンにツイテ

 ミユキ カアイソウ カアイソウ

 おっカアモカアイソウ もカアイソウ

 コンナコとヲシタノハ トミダノ股割

                トオモイマス

 

 ワレハ 富田レテ こうヲデテ

 シュンガノオモテノハンタイノパーラポウ

 ニツトめた

 イつノ世帯ナンネンカシテ

 裏口ツヨウニナッタ

 イまハー ケータショーノチカクデ

 ツアシヲアヤツツテイル

 

 ツギニ

 スズカケのケヲ蹴落シテ向側のトコロ

 アヤメッパイノヤデ コーヒーヲミナ

 ガラユキチヲニギラセタニギッタノハ 

 アサヤントオもう

 ヒルカラ テルホニハイッテ きく

 ワッテ 裏口レテ シガミツイタ

 

 モウ股割レハヲコえて一匹のメス 

 にナッテイタ

 感激ノアマリアサヤンノイフトオリニ 

 ソレガきな事件トハシラズニカム

 チャッカノハクセツノタサモシラズニケッカハ

 ミユキヲハッカンジゴクニオトシタノデアル

 モウ三回迎エタコトニナル

 サカイノ クスリヤのたトコロデハナイカ

 トオモウ

    

    ダッタンキョウヲテフがコエタコンナ

 平和希求トハチガウ

 ミユキノハハガカイハネヲバタバタ

 ヒラヒラ サシテ ワガヲサガシテ

 ダッタンノヲワタッテイルノデアル

 

 股割れは平気なそぶり

 ニハのタテカンバンニヲナガス

 コトモアル一片良心ガアル罪悪

 カンズルニヂカイナイ

 ソレヲレタイタメニってクレル

 オスヲしツヅケルマイニチ

 

 ワレワ ダレカソレハ富田レタ

 コトハマチガイナイ

 確証?ムマデ捜査機官フナ

 キナガニトオマワシニカンサツスルコト

 事件キイノデシテ

 イソグテバナイトオモウ

   ヤツザキニモシテヤリタイ

 股割ミユキガカアイソウ

   ルトキハガケ

 コレガ コノトキガ一番

 トホトイトキダ 


47

확실히 신야 군이 실종된 그 집은,

그 집 앞에 어른도 오르기 힘든 높은 계단이 있었어.

보통 계단이 아니라 어른도 다리를 높이 올려야 할 정도의 계단.

아니 그건 이미 계단이라기보다 일종의 장애물 지형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즉 내려가기도 쉬운 게 아니다.

이런 굉장한 지형을 범인은 신야 군을 안고 한순간에 내려갔다는 말인가?

이런 의문점을 TV에서 본 적이 있지만어설픈 기억이라서


53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세 사건 모두 부모가 가장 의심스러워


55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부친이 한 눈을 판 틈에, 부주의로 아이가 죽는다.

예를 들어 그 높은 계단(돌층계)에서

굴러 떨어져서 머리를 부딪쳐 즉사라든가.

그러나 아내(신야 군의 어머니)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사체를 어디엔가 숨기고(뒷산에 묻는 등) 실종신고를 한다.

그러나 생각 이상으로 큰 사건이 되어 버렸다… 


60

위 사건들 보다가 생각났는데, 조금 위 사건과는 관계없지만

언제였나? 특별 프로그램이었는데 초능력자가 여러 가지 미해결 사건을

영시해보거나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다우징(흔히 수맥 찾을 때 쓰는 진자나 쇠막대기)을 이용하는 사람이 담당했습니다


실종된 자매를 찾는 사건이었는데

연못 근처에서 반응이 있다고 해서 스탭이 그 지점을 삽으로 팠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마대자루에 들어있는 큰 개의 시체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다우징 전문가는 이 개 시체에 반응한 것 같다며 결국 그 개 시체는 되묻었는데-

 

아마 이쯤해서 눈치 빠른 사람은 눈치 챘는지도 모르겠는데,

옛날에 전해지는 이야기 중에 이런 게 있지요.

살인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희생자의 시체를 묻는 경우

냄새 등으로 발각되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시체를 묻은 후

그 위에 조금 더 흙을 덮고, 그 위에 다시 큰 개 등 동물의 시체를 묻는다는 것.

그럼 설령 냄새 등으로 발각된다고 해도 그 개의 시체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넘어가게 되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큰 개, 그것도 마대자루 속에 들어있었다는 사실은

어쩐지 굉장히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그곳을 파보면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직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83

신야 군의 경우 말인데,

범인이 있었다면 아마 집 근처에 잠복하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신야 군이 아버지와 떨어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던 것일까


92

>>83

공감.

그 집은 보통 집과 달리 꽤 높은 곳에 있었어.

그 집에 도착하려면 어른도 힘겨울 정도의 높은 계단을 올라야 하는 거야.

범인은 최초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미행한 것일까

데리고 간다고 해도 일부러 그런 곳에서 했어야 하는 것일까?

부모님과 함께 있고, 게다가 그러한 악조건의 집 앞에서

그런 점에서 미뤄볼 때 유괴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런 가능성 낮은 유괴를 일부러 하는 것이 말이 될까


94

40초라는 말만 들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결국은 아버지가 그 동생을 집안에 데려다 놓는데 걸린 시간이잖아?

반대로 똑같이 유괴도 가능한 시간인 거야.

신야 군이 없어졌다고 해도

의외로 범인은 그 직후는 단순히 숨어있었을 뿐이었을 수도 있고,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당황해서 의외로 깨닫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고

 

110

원래 마이가 유괴되는 계기가 된 것은 현관 열쇠가 열려 있었기 때문이야.

처음에 의심받은 것은 실종 전날 밖에 나간 조부모와 종업원.

조부모는 일상적으로 다니던 가라오케. 열쇠는 당연히 잠갔고.

용무가 있다며 나간 종업원은 열쇠를 잠그지 않고 나간 것으로 판단된다


상황적으로 볼 때 >>14

>그 후 1층의 욕실에서 목욕.

이때 다시 1층 현관문의 여닫는 소리가 났으며 누군가 2층의 계단을 오르는 톡톡 소리를 듣는다


이건 만약 외부인 소행이라고 해도

열쇠를 잠그지 않았던 종업원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거 아니야?

왜 야밤에 밖을 나가는데 열쇠도 잠그지 않았던 것일까?

열쇠를 안 갖고 있었다, 잠그는 걸 깜빡했다 따위의 변명이 통할 상황이 아니다


111

그 어머니가 들은 2번째 문 소리,

그리고 2층에 가는 발소리는 아마도 범인의 것이 틀림없다고 보지만

그것으로 미뤄볼 때 범인은 처음부터 목적지(마이의 침실)로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집 안에 들어간 후 범죄를 저지른다면 범인은 일반적으로 최단루트를 선택,

1초라도 빨리 범행을 끝내는 것이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외부인이 과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곧바로 2층에 간 것은 마이가 자는 장소를 미리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


또 마이가 평상시와 같이 부모님과 함께 자고 있었다면 과연 데려갈 수 있었을까?

그러나 자고 있는 것이 아이들만의 방이라면 그 부담은 분명 크게 줄어들 것이다.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 자는 마이가 그날만큼은 친구 2명과 자는 것을 미리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

만약 전부터 유괴할 계획을 갖고 있었던 범인이라면 그날이 범행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날이었겠지


118

1992년인가 93년인가, 당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와타나베 마리는 대실수를 저질렀어.

일요일 심야 프로였는데 마츠오카 신야 실종 사건에 관한 재연 프로그램이었어.

친척집은 비탈 중간쯤에 있었는데 그 집 앞에 그 동네 차가 아닌 하얀 차가 서 있었지.

그런데 신야 군이 실종된 후 찾을 무렵엔 그 차가 없었어.

게다가 신야를 찾을 때도 그 비탈 아래만 찾았지 집 위쪽으로는 찾지 않았고.


이시이 마이 사건의 경우에는 조부모가 가라오케 갈 때 현관 열쇠를 잠그지 않았어.

또한 같이 살던 종업원 K는 택시 운전기사의 증언이 있었으므로 알리바이가 있지


134

>>118

그 일요일 생방송 프로그램은 시청자에게 정보 제공을 호소했는데

마침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갈 무렵, 와타나베 마리가 흥분한 어조로

카와사키 시에 거주하시는 OO(방송 중 실명)라는 분으로부터 사건에 관한 제보가 도착했습니다.하고 말함.


전화를 남자 진행자가 받음. 그러나 제보자는-

OO 분명히 익명으로 부탁했는데, 지금 제 이름을 말했네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전화 끊어짐.

와타나베 마리, 사과하면서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인다.

남자 진행자는 OO씨를 달래며 가족의 심정을 헤아려달라며 부디 다시 한 번만 꼭 전화해주길 부탁


이런 사건


185

근데 범인은 무슨 목적으로 애들을 데리고 갔을까?

몸값을 요구할 것도 아니면서 남의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이유가 뭐야?

애가 없는 부자한테 팔기 위해서? 아니면 자신의 성욕을 풀기 위해서


190

>>185

· 자기한테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갖고 싶었다.

· 자신의 이상성욕을 채우기 위해

· 판매(인신/장기)

인신매매가 아직까지도 흔히 벌어지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지


194

양자라면 얼마든지 관련 기관으로부터 받을 수 있잖아


197

>>194

부모한테 버려지는 불쌍한 아이는 필요 없어.

부모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아야 곱게 자란다.

그런 아이를 갖고 싶다


199

>>197

- 왠지 살 떨린다.

완전히 유괴범 마인드.

설마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뒤틀린 생각은 슬프구나.

그렇지만 저거야말로 유괴범의 본심일지도


211

마츠오카 신야 군 실종 사건은 정말 이상해.

현장을 텔레비전으로 봤는데

어떻게 생각해도 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아래에 있었다고 해도 위에서 보면 곧바로 보이고.

어쩌면 그 현장에 있더라도 전혀 의심받지 않을 만한 인물이 범인 아닐까


218

시골의 통학로는 진짜 위험해

확실히 요즘에는 어른을 동반한 집단 등하교는 상식이지.

이건 도시나 시골이나 마찬가지.

그러나 집단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늦게 오는 아이는 반드시 있기 마련


혼자서 터벅터벅 다닐 때의 위험도는 시골이 훨씬 높다.

어쨌든 인근에 사람이 없으니까.

게다가 산이나 연못도 가까이에 있고.

억지로 데리고 가버리면금방 알 수야 없지.


초등학생보다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나는

그런 애들을 매일 보고 있어

종종 생각해본다.

만약 내가 이상성욕을 가진 범죄자라면

얼마든지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겠구나. 하고


242

15년 전 쯤에 방송된 신야 군의 공개수사 프로그램에서

애들끼리 섹스를 하는 유아 포르노 프로그램에 신야 군이 나온 것 같다.

라는 제보가 있어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내보내도 괜찮나? 하고 어린 마음에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269

그 괴문서 말인데 아마 장난이라고 생각한다.

지적 장애자는 저런 이상한 느낌의 무서운 문장은 쓰지 않는다.

저 문장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같은 문장이니까.

장애자라면 서투른 문장을 쓸지언정 저런 문장을 쓰지는 않지.


게다가 범인 역시 굳이 저걸 쓸 필요가 없고.

수년이 지난 후 사건이 간신히 잠잠해졌는데

구태여 소란을 피우는 멍청한 짓을 할 이유도 없잖아?


, カアイソウ 등의 표현은 일부러 로 쓰고 있다.

그러나 문장의 조사나 문형에 있어서는

일본어를 구사하지 않는 사람의 전형적인 미스 따위는 없다


311

사건 당시 유키의 집 근처에서

신장 170cm 정도의 남자가 탄 흰색 자동차가 목격된 바 있었다.

그 일은 사건 관계자에게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러나 2003, 유키의 집에 유키 있습니까? 하고 전화를 건 한 젊은 남자는

자신이 신장 170cm 정도이며 유키를 데리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스스로 밝힌 인상착의는

현장 근처에서 목격된 흰색 자동차의 그 남자의 특징과 일치했다


317

마이가 실종된 지 몇 년이나 지난 후에도 방이나 가구는 모두 당시 그대로라는 것이

특집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바 있었는데 무척 인상 깊었어.

마이가 언제 돌아오더라도 그대로- 라는 이유에서였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마이의 집은 이사한 듯.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겠지만, 더 이상 마이가 자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포기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이렇게 써버리면 그 부모님을 탓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왠지 안타깝다.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871 


+ 띄어쓰기, 맞춤법은 원덬이 몇 군데 수정함


++ 출처의 원본에서는

1

유아 실종 사건 중에서도 특히 이슈가 된,

흔히 3대 유아 실종 사건으로 불리며 지명도가 높은 이하의 3대 실종 사건에 대해서 논의해봅시다


마츠오카 신야(松岡伸矢) 군 실종 사건(1989)

카모마에 유키(加茂前ゆき) 양 실종 사건(1991)

이시이 마이(石井舞) 양 실종 사건(1991) 


처럼 이시이 마이(石井舞) 양 실종 사건(1991)이 세 번째에 와 있지만

사건 설명은 이시이 마이 실종 사건이 두 번째에 설명되어 있으므로

해당 게시물에서는 이시이 마이(石井舞) 양 실종 사건(1991)을 두 번째 줄로 옮김


+++ 출처의 원본에서는

이시이 마이 행방 불명 사건(1991) 이었던 것을

이시이 마이 실종 사건(1991)으로 수정함


++++ 링크된 출처의 댓글들도 참고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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