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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시체사진주의] 바이포드 돌핀 감압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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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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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1983년, 노르웨이 북해에 있는 바이포드 돌핀 시추장치의 감압장치에서 잠수부 4명이 즉사, 다이브 텐더[1]2명 중 감압실의 문을 연 1명이 즉사하고 나머지 다이브 텐더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고.

3. 과정[편집]

심해 작업을 위해서는 심해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 고압의 혼합 기체로 호흡하면서 체내 압력을 올려야 한다. 감압실에 들어간 잠수부들의 몸 속 압력은 아주 깊은 곳까지 잠수하기 위해 9기압까지 높아진 상태였는데, 그 때 갑자기 압실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신체 안은 9기압이고, 신체 밖은 1기압이 되어 순간적으로 8기압이나 되는 체내외의 압력차가 발생하여 잠수부들은 눈 깜짝할 새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 잠수부들의 신체에서 폭발성 감압[2]이 일어나 사람의 몸이 내부로부터 밖으로 터져서 죽었다는 매우 공포스러운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아마도 피해자들은 순식간에 고통없이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높은 압력차에 노출되었던 희생자는 내장은 물론 척추까지도 신체에서 분리되어 남은 형체가 거의 없었다고 하며, 그 일부는 사고 현장에서 10m 이상 위에 있는 격실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료적으로 특이한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산산조각난 사망자의 대동맥과 정맥 그리고 심장에서 다량의 지방이 발견되었다. 피가 끓어오르며 피에 녹아있는 수용성 지방단백질이 불용성 지방질로 변한 것으로 추정. 또한 사후경직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든가, 결막에 수포가 생기는 등 특이한 점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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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로는 다이브 텐더가 모종의 이유로 실수로 감압장치의 문을 열어서 생긴 인재로 판단하였다. 잠수부들과 다이브 텐더 사이에 있는 통신기기가 매우 열악했으며, 시추장치의 소음으로 인한 의사소통 방해나 과로로 인한 판단력 부족 등이 거론되었으나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 다이브 텐더가 문을 열려고 했어도 그것은 절차상 맞지 않는 것이었기에 그걸 막을 수 있는 기계적 안전장치가 있었어야 했다. 이후로 노르웨이는 안전장치를 의무화하는 법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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