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우리가 도마뱀이라고 하면 떠올리며 국내 여러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미끈도마뱀. 뱀처럼 생기고 해서 뭔가 뱀에 대한 본능적인 혐오감도 들고 해서 그렇게 호감가는 외모는 아닌데...










흔히 게코 도마뱀이라고 하는 도마뱀붙이, 니혼야모리(ニホンヤモリ 일본 도마뱀붙이)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도마뱀붙이고 한국과 일본 쪽에 있다가 한국에선 멸종되었는데 일본에서 다시 유입되어
주로 부산 지역 중심으로 많고 경남 이북에선 가끔 화물선 타고 오는거 아니면 별로 보기 힘들다고...
찾아보면 애완용으로 잡아서 키우려고 부산으로 원정오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글도 꽤 있고,
집에서 뭔 도마뱀 잡았는데 이거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보면 보면 또 십중팔구 부산 사람들.
생긴것도 은근히 보면 귀엽기도 하고 또 벌레 잡아먹고 해서 딱히 인간에게 해도 없는 존재라고 ...
종은 좀 다르지만 동남아 놀러가기라도 하면 밤중엔 도마뱀붙이 몇마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벽에 붙어 다니고 현지 사람들도 별로 신경 안쓰고 쫒아내거나 하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