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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거지 친구년 퇴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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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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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호구로 살았나 봐요.

30대 초중반에 접어들지만 초반이라고 우기는 9살 5살 아들 둘 키우는 엄마고요.

이 거지친구년은  2살된 아들이랑 지금 임신 3개월차입니다.

이 거지같은년 퇴치하고 싶네요.

어마어마한 년 이야기좀 털어놓고 싶습니다.

애들 등원시키고 살림이 밀려있는 관계로 빠르게 음슴체

 

울 친정은 그냥저냥 보통으로 삶

신랑은 홀어머니에 여동생 둘있고 좀 힘들었음

신랑 자수성가함.

사고쳐서 결혼함. 자랑은 아님.

결혼초에 처가살이 하면서 힘들게 살았음.

신랑이 배우던일?하다가 가게 차리고 나서 지금은 돈걱정 안하고삼.

차량 3대에 서울 브랜드 42평 아파트 올 초에 대출금 다 갚아서 진짜 우리집됨.

둘째태어났을때 부터는 돈걱정 안하고 애들 좋은거 해주면서 살기 시작해서

큰애 옷부터 장난감 육아용품 등등 진짜 좋은거 하나도 못해줌

트라우마 같은건데 그전에 애한테는 진짜 1도 못해줌.

그래서 그후부터는 진짜 좋은것만 해주려고 하고있음

인터넷 쇼핑몰에서 싸구려 옷입히고 중고로 사고 하면서 그렇게 절약하며 살았음.

 

그리고 이 거지년은 남편은 공무원이라고는 하는데 호봉이라고 하나

여튼 몇년 안되서 월급이 엄청 적다함.

근데 또 이 친구는 임신하면서 일까지 그만둠.

그러니 아등바등 살아보겠다고 어떻게든 삼.

십여년 되는 우정이 있어서 나도 많이 도와줌.

몇백씩은 못줘도 애낳았다고 비싼 바운서도 사주고 아기침대 좋은거 사주고

애기 옷사라고 상품권 보내주고 이쁜것 있으면 사주고 함.

친구들끼리 5만원짜리 계가 있는데 이건 돈을 받으려는 취지는 아니고

경조사나 여행 이런데 쓰려고 모으는건데 친구들한테 내가 설득해서

남아있는돈 애 낳았을때 이 친구 다줌(얘네가 좀 어렵게 삼)

요즘 세상이 좋아졌음.

세상 좋은 육아용품들이 넘쳐남

나땜 없었는데~ 하면서  도움 되라고 사줌.

거지년 애가 말로는 2살이지만 아직 돌도 안됨.

그래서 너무 이쁨.

난 애들 거진 다 키운거나 다름없어서 내가 가서 애 봐주고 넌 좀 자라고 하기도 하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먹을것도 엄청 사주고 함.

그리고 둘째가 썻던 육아용품들 진짜 비싼거 개많음.

그중에 안쓰는것들 좋은걸 이 친구에게 줌

줬다기 보단 죽는소리 앓는소리 해서 그냥 나도 안쓰니까 줌.

깨끗하게 쓰고 돌려달래 했음.

유모차도 스토케 풀옵션에 에디션 제품

카시트로 싸이벡스 제로나

유축기도 메델라 심포니

뭐 말하면 어느정도 가격대인지 모르시는 분들 계실텐데

유모차는 200만원 넘었고

카시트도 80만원 가까히 함

유축기는 상상 초월 300만원 넘었음.

이것 말고도 우리 애들 입혔던 명품 브랜드 옷들도 많았음.

다 줌.

아깝지 않음. 아차피 집에 있으면 짐이였으니까.

친구가 깨끗히 쓰고 돌려주고 이쁘게 입어주면 나도 기분 좋으니까.

 

며칠전 얘한테 말을 함.

카시트가 신생아용이라서 그거 이제 작아질때 되지 않았냐. 물어보니

아직 안 작다함.

근데 뭐 지 남편이 차에서 담배피다가 담배빵이 낫나함

읭?? 그래? 어쩔수 없지. 그냥 너네 쓰구 버려야겠다 했더니 미안하다함.

근데 그걸 중고사이트에서 처 팜.

몰랐는데 스토케도 중고사이트에 처 팔고 다른 싼 유모차 사서 그거 사용하고있음.

유축기는 아예 쓰지도 않고 처 팔아버림.

옷들도 처 팔아버림.

와...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나면

인터넷하고 있던중에 지역카페에 누가 스토케 중고로 샀는데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글이 올라왔음.

그냥 들어가봤는데 내가 썻던거랑 같은거라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줬는데

그사람이 거기 사진을 찍어서 이거 움직이는거냐고 그쪽 사진을 찍어 보냄.

내가 트렁크에 넣다가 그 부분을 찍어서 거기가 까져있는데 그 모양이 약간

강아지 모양으로 생겨서 내가 그부분을 정확하게 기억함

근데 딱 그모양임...

혹시나 혹시나 해서 그거 중고로 언제 사셨냐 하니까

내가 유모차 가져다 준게 2주전이였는데 그후 1주일 지나서였다함.

내가 그사람한테 채팅 따로 해서 이야기 했는데

내가 실례인줄 아는데 제가 친구한테 빌려준 스토케 같아서 그런다고

혹시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냐니까 그건 자기도 좀 그렇다고

그 글 링크를 보내줌 여기 들어가서 보시라고.

 

에이 설마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는데 연락처 보니 내 친구 연락처는 아니였음.

그래서 에이 뭐야... 괜히 친구 의심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그러고 별생각 없이 그사람 닉네임 누르니까 그사람이 올린 글으 싹 보이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걸들이 넘쳐남..

심지어 내가 사준 바운서 아기침대도 있었음.

뭐 그건 그렇다 침. 지 물건이니까 못쓰겠어서 팔수도 있으니까

근데 내가 물려준 옷부터 시작해서(버버리, 디올, 알마니, 룸세븐, 이모가 여기 브랜드 옷 굉장히 많음)

내가 빌려준? 물려준? 것들까지 진짜 다 똑같이 있음.

그리고 옷 올려놓은 사진에 연락처는 친구 연락처임.

아마도 내 친구 연락처 아닌거는 얘 남편 연락처인듯

 

너무 기가찼음.

혹시 너 내가 빌려준것들 혹시 중고로 팔았어? 하니까

첨엔 아니라함

깨끗하게 쓰고 돌려줘야지 이ㅈㄹ을 함

그래? 아니 중고사이트에서 어떤 사람이 올린글에 내가 너한테 준거랑 완전 똑같은것들이 많아서... 하니까

한참 답이 없음.

분명 1 없어졌는데

아니면 말아도 상관없는데 맞으면 좀 그렇다고. 내가 그냥 준것도 아니고 너 힘든거 알아서 준것들인데

그거 판거면 서운하다 못해 개빡칠것 같다 하니까

한참후에 준거면 준거지 내가 그걸로 __질을 하든 못질을 하든 뭔상관이냐함...

이거 무슨 상황임?

 

얘 말이 맞음.

내가 준거 맞고 빌려준거라고 쳐도 다시 돌려받지 못해도 상관없는거임.

근데 사람 기분이 그렇잔슴.

더군다나 나한테 담배빵 나서 못 돌려주겠다는 카시트까지 이미 판매완료 떠있었음.

그 옷들은 돌쯤 되야 입힐수 있는 사이즈들이였고(몇몇개 빼고)

유모차도 한참 더 쓸수 있는거고 유축기는 내가 진짜 비싼거고 곧 시누 결혼하는데

물려줄꺼니까 잘 쓰고 달라했음.(이것도 지가 먼저 빌려달라 했던거고)

그것까지 팔아처먹었음.

 

너무 기가차서 따지니 그후로 답이 없음.

그래서 친구들한테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걔가 올린 판매글 스샷찍어서 보내줌

내용은 구구절절~ 우리애가 싫어하네요~

깨끗하게 잘 입힌거에요~

 

내가 sns를 잘 안함.

잘 안한다기 보단 굳이 하지 않아서

핸드폰 바꾸면서 다운도 안받아놈

근데 다른 친구가 그거 보더니 헐 대박 이러면서

인스타 스샷찍은걸 보여주는데

내가 준것들을 완전 지네가 돈 많아서 샀다는둥

시댁이 부자라서 사줬다는둥

이런식으로 글 올려놨음.

진짜 기가참...

하... 이거 어찌해야함..

다 받아내고 싶은데 이년 연락이 안됨.

ㅠㅠㅠㅠ받아낼꺼 다 받아내고 연락 끊고싶은데 도와주세요.

어떻게 할까여?

 

===================================================



와. 톡선이네요 놀랄노짜네 첨이네요 이런기분

뭐 일단 댓글들 다 감사하고 남편한테 연락하라는 말씀 있어서 쫌있다가 해보려고요.

남편이 공무원인지는 이야기만 들은거고 걔 남편이랑 대화할일이 없어서 잘 모름.

거지년이 공무원이라고 했을뿐. 그전에 시험준비 오래 했다는것만 알고있고 무슨시험인지도 모름.

그리고 빌려줬다는 증거 있음.

옷들이나 자질구레한 애들 장난감 이런거는 괘씸하지만 상관없음.

깨끗하게 입고 주라고. 근데 그게 쉽게 안된다고~ 더러워지면 그냥 버려 라고 말했었음.

바운서랑 아기침대는 선물해준거니 별로 상관없음

그냥 괘씸할뿐.

근데 유모차 카시트 유축기는 지가 달라했ㅇㅡㅁ

스토케가 얼마나 좋길래 사람들이 스토케스토케 하냐고 하소연을 하길래

울집에 안쓰는거 있는게 가져갈래? 하니까 그래도 되냐고 말했음.

응 험하게 쓰지말고 잘 쓰고 줘. 어차피 스토케 작아서 두돌까지도 못써 하면서 이야기 하니까

깨끗하게 쓰고 돌려줄께 완전 고마워 너밖에 없다 하며 내게 카톡한거 있음.

나도 돌려준다는 조건하에 ㅇㅇ한거지 내가 미쳤다고 몇백만원짜리를 그것도 얼마 쓰지도 못한걸

그냥 꽁으로 주겠음?

카시트도 첨에 걔가 자기네 애기 생겨서 차를 사긴 샀는데 카시트도 너무 비싸다면서

하소연 또했음.

나한테 혹시 너네 안쓰는 카시트 있어? 아니면 싼 카시트 아는거 있어? 중고로 살까? 이러길래

야! 카시트같은 안전용품은 중고로 사는거 아니야. 사고났을지 안났을지도 모르는거 어떻게 사 하면서 내가 말렸음.

그랬더니 애기 안전생각해서 좋은거 사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너무 속상하다고 징징짬

그럼 나 집에 신생아용카시트 있는거 몇달 안쓴거 있는데 사고는 진짜 안났어. 계속 써도 되는데

울 애가 그걸싫어해. 니가 찜찜하면 거절해두 되고. 하니까

완전 고맙지. 너 사고없이 운전하는건 내가 알지. 진짜 잘쓰고 줄께, 어차피 신생아용이니까 얼마 못쓰는거잖아. 금방 쓰구 줄께. 이런식으로 얘기함.

유축기는 젖이 사출되서 짜서 얼려놓든 버리든 해야되는데 유축기 없어서 손으로 짜고있다고

손목이 너무아프다고 징징징...

솔까 유축기 빌려주기 싫었음. 시누가 두달뒤에 결혼하는데 벌써 임신 9주임.

ㅇㅇ 난 시누에게 줄꺼임. 빌려주는거 아니고 걍 주려고 했음.

근데 얘가 징징징 대면서 너 유축기 있지 않았어? 하면서 말하길래

거지년 애가 수유해봤자 돌때쯤 단유하면 얼마 안남았으니까 몇달 쓰다 주겠지 싶은 맘에

응 있어. 근데 이거 빌려줄순 있는데 진짜 깨끗히 쓰고 줘야대. 이거 진짜 비싼거야. 유축하는 통이랑 꼬깔을 새걸로 니가 사야되. 하니까

ㅇㅇ너무 고마워. 내가 ㅇㅇ(애기)돌 될때까지만 딱 쓰고 줄께.

나 너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진짜 이은혜는 안잊을께

이러면서 빌려갔음.

내가 다른건 다 넘어가도

저 세개는 죽어도 못넘어가겠음.

내가 준게 아니고 빌려준거임. 증거 다있고

일단 댓글 조언해준게 있으니 남편인걸로 추측되는 그 핸드폰 번호로 연락한번 해보겠음.

진짜 공무원인지 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협박을 하겠음,

일단 상황 설명먼저 하겠음. 제발 남편만은 같은 거지년이 아니길 빌어주세요



==============================================================




너무 많은 관심 받았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그럼 빠르게 본론으로

어제 댓글들도 보고 일단 그 거지년 번호 아닌 번호로 문자를 보냈음.

중고@@보고 연락했어요. 스토케 파시는분 맞으세요? 하니까

한참 답없음.

보낸지 3시간쯤 지났나? 팔렸습니다. 하고 답장이 옴.

파는 여부를 묻고싶은게 아니라 판매 하신 제품이 제가 분실한거랑 같은 제품인것 같아서 그런데

정품등록 하셨을테니 시리얼넘버좀 알려달라함.

그랬더니 또 답이 없음.

십여분 지났나 자기도 지인 부탁으로 대신 글 올려준것 뿐이라함 그래서 시리얼번호 모른다함.

그럼 그 지인연락처 알려달라하니 그쪽이 누군줄 알고 연락처를 알려주냐함

ㅋㅋㅋㅋ기가참.

그러냐고 그럼 나 이거 고소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지인한테 물어본다함.

그리고 한참뒤에 이 거지년한테 연락옴

전화받자마자 대뜸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함

웃음밖에 안나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너는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거냐고 내 사정뻔히 알면서 그러냐고

사람 창피하게 왜 그러냐고 막 따져댐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딱 그격이였음.

내가 내가 문자 보낸 사람 니 남편이냐. 남편이 뭐라드냐. 내가 너한테 빌려줬지 니 갖으라고 준줄아냐.

니가 니입가지고 깨끗히 쓰고 준다하지 않았냐. 톡도 다 남아있다.

그것말고도 다른건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유축기도 내가 시누 줄꺼라고 깨끗히 쓰고 달라하지 않았냐 카시트도 마찬가지다.

담배빵 낫다고 못준다 하고선 그걸 팔아처먹었냐

왜 그거 팔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하니까

그냥 전화 뚝 끊음.

전화 다시 하니까 안받음.

그래서 그 남편인지 하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 받았는데 말을 안함

웅성웅성 하는 소리만 들리고 말을 안함 그러고 뚝 끊어짐

그후로 전화 돌림

문자로 내 물건이고 그 지인인지 당신와이프인지 하는 인간한테 중고로 팔아처먹으라고 준거 아니고

애걸복걸해서 잠깐 빌려준건데 팔아처먹었는데 당신네들은 나한테 배상할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아서

고소장 접수하겠다. 내일 고소장 접수하면 연락갈테니 그 후에 보자고 문자 보냄.

남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그 거지년 남편이 공무원인지 아닌지 나도 모름.

지가 지입으로 한 얘긴데 이런 상황에서 그말을 어찌 믿겠음.

여튼 그사람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 판매 한 값 돈으로 줄테니 조금 기다려줄수 없냐함

애초에 처음부터 사과하고 배상해준다 하면 이렇게 더럽게까지 하진 않았을듯.

아니라고. 그 문제는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음.

그랬더니 화 많이 나신것 같은데 자기네 행동이 경솔했다고 저자세로 나옴.

내가 애초에 처음부터 거지년이 사과하고 자초지종 설명했다면 이렇게까진 안했을꺼라했음.

남편분인것 같은데 친구한테 공무원이라고 이야기 들었다고.

창피 당하기 싫으면 내일까지 500만원입금하라 했음. 이것도 거지년 상황 고려해서 중고값으로 받는거니까 더이상 나한테 배려같은거 바라지 말라함

그러곤 또 답이 없음.

그리고 그 중고카페 글 다 삭제된 상태.

하지만 이미 나한테는 스샷찍어놓은거 있음.

그 거지년한테 내가 빌려준거 카톡 대화나눈 내용도 스샷 찍어놓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거지년한테 장문에 톡이 와있음.

정말 미안하다. 넌 대인배니까 그냥 이정도쯤 줘도 너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지 않느냐.

그래서 그래도 넌 이해해줄줄 알았다. 근데 막상 저지르고 나니까 말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이리 둘러대고 저리둘러대다 이지경까지 왔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꼭 갚을테니 좀 시간을 주면 안되겠냐. 내가 당장 오백만원이 어디있냐.

이백만원만 받으면 안되겠냐. 어차피 그거 중고라서 팔아도 돈 얼마 못받았다.

이해좀 해줘라. 우리 친구지 않냐.

이딴 개소리의 장문을...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주말까지 500만원 입금 안되어있으면 월요일날 경찰서 가서 소장 접수할테니까 그리 알라함.

주말동안 입금 할지 안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아마 입금 할꺼임.

입금하길 바람

ㅠㅠㅠ 이렇게 친구를 잃고ㅋㅋㅋㅋㅋ

아니지... 이렇게 친구를 버림.

아무리 집이 잘산다고 해도 내가 다이아몬드수저가 아닌이상

일이백 쓰는거 진짜 마음 졸이면서 씀.

단지 첫째때 못해줬던 트라우마때문에

집 형편이 좋아지고 나서는 애들한테 모두 최상 최고급 으로 해주고 싶었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막 엄청난걸 해준것도 아님

진짜 재벌보니까 애한테 몇백은 아주 우스움...ㅠ

만약에 거지년한테 돈 받게되면 시누 메델라 유축기 새걸로 사주고

나머지는 그냥 애들 옷이나 사야겠음.

만약 진짜 돈 입금 안하면 경찰서 갈꺼임.

후기아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오늘 우리 작은애는 숲체험을 갔는데 ㅠㅠㅠ 비 안오길~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http://pann.nate.com/talk/33827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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