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예능 한번 잘못출연하고 연예계 인생 종료한 연예인.jpg
62,759 93
2017.08.09 17:42
62,759 93

ndzej


바로 '더 지니어스 - 룰브레이커'에 출연한 조유영.


출연 당시 22살의 나이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야구 아나운서가 되고 이화여대를 나온 엄친딸로 유명세를 탐.


차세대 야구여신을 예약하고 당당히 예능에 출연했다. 

그게 인생의 마지막 방송일줄은 본인도 몰랐을거다.


사실 지니어스 게임내에서는 플레이가 엄청 좋다고 할 순 없었으나 그렇다고 극도로 민폐를 끼치거나 어리석지도 않았다.

플레이어간 배신은 있었지만 (ex. 이은결이 도와줬지만 배신함.) 플레이어간 이익에 따라 배신은 종종 있었던 사항이기 떄문에 마냥 비난할 순 없었다.


적어도 206이 오기 전까진 그랬다.

(설명충 : 206이란 지니어스 2의 6화를 뜻함)


AtHwh

사실 이 에피소드를 자세하게 설명하려면 한시간은 걸리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게임 플레이어인 이두희가 게임 내 필요한 신분증을 실수로 잃어버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조유영과 은지원이 훔친 것이었다. (당시 상황은 조유영이 은지원 쪽으로 이두희의 신분증을 떠넘기면서 숨기라고 한 것으로 추정)

그리고 이 둘과 연예인 연합이 철저히 숨기고 농락하여 이두희는 게임을 못하고 몇시간동안 버로우를 탐.

이두희는 메인 게임에서 꼴찌를 하고 탈락후보에 놓이게 됨.


게임 끝날때쯤이야 

"오빠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돌려주려고 했어요" 라고 교활하게 말한다.


메인 게임에서 패배한 이두희는 조유영과 데스매치를 벌였다.

당연히 조유영의 편이었던 연예인 연합이 똘똘뭉쳐 조유영을 도왔고, 

결정적으로 이두희를 도와주기로 했던 은지원이 이두희를 배신하면서 탈락하게 된다.


후에 조유영은 9화에서 탈락함.






이 회차 이후의 영향


1. 방송 이후에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으며, 몇 없는 커뮤니티 대통합을 이루어냈다. (더쿠도 그때 그랬는지는 할아버지 할배들이 알듯)


2. 혐지원, 혐유영 등의 별명을 만들어냈으며, 이미지가 개차반이 되었다.

물론 욕을 먹었던 기존 연예인들은 인지도도 있고 기존에 하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방송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그러나 노홍철, 은지원은 무한도전이나 1박2일에서 쌓았던 똑똑한 이미지를 모두 상실하고 교활한 이미지로 바뀌면서 더 이상 이 둘을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3. 방송 초짜였던 조유영은 이후에 하기로 되어있던 야구 프로그램을 못하고 그 프로그램은 다른 아나운서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그대로 방송계에서 사라졌다.


4. 이번 회차는 심지어 방통위에서 권고사항까지 내리기도 했다.


5. 어그로 그 이상의 어그로를 끌었던 지니어스2는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게 되었다.

심지어 그 다음화에서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보여줬던 홍진호마저 탈락하면서 시청률은 곤두박질치고

지니어스를 먹여살리던 화제성 마저 바닥으로 쳤다. 지니어스1의 우승자는 알아도 2의 우승자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정도.


6. 이후 지니어스3 출연자들이 이런 사항들을 알고 너무 조심스럽게 플레이 한 나머지 개노잼 플레이를 벌이고 화제성도 엄청 떨어짐.

시즌3 우승자였던 장동민도 대놓고 아쉬움을 표할 정도였다.

그래도 지니어스4에선 화제성, 시청률 모두 회복하여 다들 시즌5를 기다리는 상황.


(이후 소사이어티 게임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지만 지니어스 팬덤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화제성도 지니어스보다 많이 떨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5 02.28 141,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06 이슈 유연석이 폐기물을 치워가며 꽃을 심은 이유 ; 1 11:39 302
3008905 유머 사측에서 봐도 심각한 상태.txt 3 11:39 456
3008904 기사/뉴스 '정부 돈' 받고 몰래 대마 재배…마약합수본 검거 사례 보니 11:39 60
3008903 정치 박용진 "나는 비명 아냐...이젠 이재명의 사람" 11:38 72
3008902 이슈 사우디 교민측이 전하는 소식 1 11:38 391
3008901 이슈 여배우 히로세 스즈 축구실력 2 11:37 221
3008900 이슈 성형·개명 앞둔 장항준, '왕사남' 1000만 소감 전한다…'6시 내고향' 깜짝 등장 [핫피플] 3 11:37 341
3008899 기사/뉴스 “40도 세탁은 진드기에게 온천”…이불 속 ‘55도의 법칙’ 4단계 11:36 469
3008898 정치 [속보] 민주, 인천광역시장에 박찬대 단수 공천 20 11:36 578
3008897 이슈 튈르리 정원에서 영감 받았다는 디올 신상 아이템들 1 11:36 327
3008896 정보 누적 관객수 1천만 이상 영화 11 11:35 326
3008895 이슈 원양선에 보험회사측이 전쟁보험적용 안 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는 트위터 13 11:34 972
3008894 정치 [단독] 캠프파이어 지시까지 내렸던 김건희…"저도(猪島) 휴가 선상파티 땐 윤석열도 없었다" 3 11:33 220
3008893 팁/유용/추천 평소 거북목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셨거나 두통이 있다면 이렇게 마사지해 주세요. 1 11:33 649
3008892 정치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묵념..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 1 11:33 120
3008891 기사/뉴스 "사랑해서 그랬다"…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3 11:33 305
3008890 유머 주식방 근황 32 11:32 2,537
3008889 유머 의사(또는 의사 러버)들과 남자들의 자의식 과잉 10 11:31 690
3008888 정치 잼마을 카페 매니저의 정치력과 상황판단 능력이 최민희보다 훨씬 나음 6 11:31 414
3008887 기사/뉴스 임원 승진 탈락하자 중국 반도체 회사에 기술 넘긴 50대 실형 10 11:30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