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빌보드는 7월 31일(현지시각) "지드래곤이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센터 공연에서 인생 절반 이상 각광을 받으며 성장해온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조화롭게 풀어냈다"라고 지드래곤의 솔로 투어를 조명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아이콘답게 약 2시간 동안 현지 팬들의 끊임 없는 함성을 이끌어냈다"라고 호평했다.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도 1일 지드래곤의 뉴욕 공연을 집중조명했다. 보그는 지드래곤을 두고 "아시아의 메가 스타"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지드래곤이 뉴욕에서 인생의 3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월드투어를 개최했다"라면서 "경력과 재능을 기준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과 비교되며 거론되는 만큼, 그의 무대 장악력은 매우 자연스러웠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깜짝 놀랄만한 스타성을 발휘했다. 남성과 여성 사이를 유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패션, 시그니처인 '스웨그'가 인상적"이라며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다양한 음악 장르까지 완벽 소화한다. 지드래곤의 창작물은 공간, 문화, 시간에 제한되지 않는 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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