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그알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편 정리.jpg

무명의 더쿠 | 07-30 | 조회 수 20172


TIrhg

2005년 6월 오후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던 목격자가 발견한 쌀포대 속 여성의 시신
쌀포대 두자루를 위아래로 엎어씌우고 노끈으로 묶어놓음

WXvki

그런데 단순한 질식사로 보기엔 몸 곳곳 이상한 흔적이 많았다

PcTJr

양쪽 가슴에는 물어뜯긴 상처가
손목에는 결박을 당했던 흔적이
속옷은 벗겨졌다 올려진듯 말려있던 상태 → 성폭행 의심
하지만 시신에서 범인의 DNA는 검출되지 않음

OBqxY

피해자는 바로 20대의 권양
6월6일 현충일에 아침을 먹은후 점심무렵에 병원을 간다고 나간후 사라짐
그리고 다음 날 오전 9시경 시신으로 발견

tsLHi

부검결과 아침에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걸로 봐선
오후 3,4시 전에 병원으로 향하거나 귀가중이던 그녀를 끌고가서 살해

iJDwK

그리고 6개월 후 돗자리로 둘둘 말고 노끈으로 묶은 
새로운 피해자 주부 이씨의 시신이 발견됨

vLlnz

3가지의 끈으로 묶였고 권양과 마찬가지로 질식사로 살해됨

wARCP

이즈음 수사진들 서이에선 모방범죄도 의심했지만

DQJeX

전문가들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

pgvvq

그렇다면 왜 주택가를 유기장소로 삼았을까?

WJecX

1차 사건 권양의 유기장소를 찾은 전문가들

WbyGV

보는눈이 많을거같지만 오히려 눈에 띄지않는 사각지대

NdnNe

목격자가 전혀 없는걸로봐선 차로 이동해 유기했을거라고 추정
차가 있었다면 왜 먼곳까지 가서 유기하지 않은걸까?

ixHbi

EEFur

쌀포대 밖으로 삐져나온 시신의 손은 범인이 급박한 상황이었음을 나타냄

dtpcm

1차 범행이 발각되지않자 마음의 여유가 생긴 범인은
2차 범행땐 자신의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곳에 유기했을것

Irkpg

vmuBn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함

dWCdS

시신을 유기하는 범인이 왜 굳이 매듭을 풀기 쉽게 마무리한걸까
짐작가는 이유는 한가지

whknl

MOZwY

전문가도 동일한 의견

HIuBC

TEQvd

두 피해자 모두 마지막으로 지나갔을거라 추정하는곳은 신정역 부근

rUhhp

YQmrS

공휴일 오후에 신정역 부근에서 6개월 간격으로 홀연히 사라진 두 피해자
여기서 10년전 놀라운 사건이 또 하나 밝혀짐

OvAUx

남자친구와 만나려 택시타고가던 20대 박씨가 한정거장 지나쳐 신정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낯선 남자에게 납치를 당한 사건
이게 2차 사건 후 6개월뒤의 일임

Rbuyo

협박당하며 신정역 인근 남자의 집으로 끌려간 박씨

cVRwv

남자가 잠깐 방심한틈에 밖으로 도망쳐나옴

jfeRt

기지를 발휘해 2층 신발장 뒤에 숨었던 박씨

AoRsK

하지만 낯선곳에서 극도로 떨었던지라 범인의 집은 전혀 기억을 못하고

VtRBd

유일한 기억이 신발장에 붙어있던 엽기토끼 스티커
어렵사리 박씨를 설득해서 만난 제작진

SHYeU

그렇게 남자의 집앞까지 끌려갔는데

CsNep

겨우 뛰쳐나와 2층으로 올라가 숨은 박씨의 눈에 보인 건

kZboX

공범이 있었다!

VprjB

톱을 들고 집에서 기다렸다는 또다른 범인

HsHLb

숙련된 2인조 범인들로 추정

Mtpkj

2명의 범인이 모두 집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 나와서 무작정 앞만보고 달린 박씨
겨우 초등학교를 발견해 신고함

gGabR

kUuOb

초등학교로 들어서는 길목은 4방향 
전문가들이 박씨가 뛰어온 쪽을 추정해보는데

ZERbM

유동인구 많고 빛이 있는 신정역이나 대로변전에 초등학교를 발견하려면 이 두쪽이 유력

GqMqH

피해자가 뛰어간 거리를 감안하면 범인의 집은 이쯤 어딘가로 추정되는 상황

kQEVl

게다가 범인의 집으로 예상되는 구역이 
1차 피해자 권양 집에서 신정역으로 가는길 사이에 있다

EoJjO

또 하나 결정적인 단서
2차 피해자 이씨의 옷에서 발견된 곰팡이는 옷에서 자생한것이 아니라 반지하같은 곳에서 묻은것

OhOmp

XEbrZ

박씨의 기억으로 재현한 범인의 집 
초록색 혹은 검은색 대문이 있는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왼쪽집에 산 범인

SCfoB

특이한 점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2층집 현관앞에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은 낡은 신발장이 있었다

fbnsT





출처 :I Love Socce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관새(세)
    • 14:29
    • 조회 25
    • 유머
    • 아이브 안유진 염라💥 보컬 챌린지 (원곡 : 윤하)
    • 14:29
    • 조회 22
    • 이슈
    • 성시경, 2년 만 '축가' 콘서트 재개
    • 14:28
    • 조회 81
    • 기사/뉴스
    1
    • 세이마이네임 자컨 | 찍히면 죽는다
    • 14:25
    • 조회 83
    • 이슈
    • 소아치과 치위생사 급구
    • 14:25
    • 조회 1260
    • 유머
    14
    • [야구] 삼천리자전거 + KBO 10개 구단 콜라보
    • 14:25
    • 조회 552
    • 정보
    13
    • ‘나혼산’, 논란 속 홍보 강행…‘아동 성범죄 이슈’에도 침묵 왜 [SD이슈]
    • 14:25
    • 조회 499
    • 기사/뉴스
    1
    • 예상보다 높은 수위로 신고먹어 현재 연재중단된 웹툰
    • 14:25
    • 조회 1400
    • 유머
    13
    • 당당한 고양이
    • 14:23
    • 조회 251
    • 유머
    3
    • 학폭 당한 초등학생 비율, 조사 이래 최대
    • 14:23
    • 조회 343
    • 기사/뉴스
    6
    • 세상이 신기한 망아지를 보자(경주마)
    • 14:23
    • 조회 129
    • 유머
    3
    • "우영우가 지워졌나요?"…하윤경, 기세의 걸음 (미쓰홍)
    • 14:21
    • 조회 809
    • 기사/뉴스
    6
    • 찰리 푸스 (Charlie Puth) - Home (feat. Hikaru Utada)
    • 14:19
    • 조회 101
    • 이슈
    1
    • 다카이치, “트럼프에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확실히 전할 것”
    • 14:19
    • 조회 375
    • 기사/뉴스
    2
    • 펩시 제로 신상.. 복숭아(피치향) 나옴
    • 14:19
    • 조회 1249
    • 이슈
    15
    •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앨범 상세 정보
    • 14:18
    • 조회 134
    • 이슈
    2
    • 투피엠 2PM 새 공식 응원봉 티저
    • 14:18
    • 조회 1258
    • 이슈
    12
    • 경의중앙선 최신근황.jpg
    • 14:17
    • 조회 2740
    • 이슈
    47
    • ☆★ ※♨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최신영화 고화질로 볼수있는곳~!! ♨※ ★☆
    • 14:13
    • 조회 2350
    • 이슈
    38
    • 앨범 시장은 진화했는데…BTS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D:가요 뷰]
    • 14:12
    • 조회 1527
    • 기사/뉴스
    3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