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9주의)여자들의 섹스판타지 톱10
27,756 118
2017.07.25 02:51
27,756 118

(19주의)여자들의 섹스판타지 톱10



항상 같은 방식의 무미건조한 섹스가 숨막히게 지겨워질 때가 있다. 주변 경험을 들어보거나 우리 부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섹스 권태기는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부부 간의 애정 권태기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자주 찾아오는 듯하다. 다채롭고 다이나믹한 성생활을 즐기는 부부들이야 그럴 리가 없겠지만 우리처럼 먹고 살기 빠듯하고 게으른데다 신체적인 스태미너까지 왕성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거의 6개월에 한번쯤(?) 주기로 '세미 섹스리스' 상태에 빠져들기도 한다. 

이연희의 여우사랑

성적 권태기가 찾아올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가장 안전하기도 한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섹스 판타지를 이용한 롤플레이다. 평소 가지고 있던 섹스 판타지를 두 사람의 합의 하에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이다. 상대방의 성적 취향도 파악할 수 있고, 성적 흥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되어서 추천할 만하다. 

문제는 우리의 상상력이 생각보다 너무 빈곤하다는 것이고, 막상 실천하려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몰라 창피하고 망설여질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 살짝 힌트를 드리기 위해 '여성들의 섹스 판타지 톱10'을 소개해볼까 한다. 미국 성인포털 'ask.com'에 실렸던 내용인데, 의외로 한국 여성들의 정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벤치마킹해볼 만하다. 인기도 별로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여자들은 자신을 확 압도할 수 있는 강한 남자를 원하기도 하지만, 그런 강한 남자가 자신과 섹스하기 위해 애걸복걸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여성은 섹스를 거부하고 남자는 그녀의 발 밑에 무릎을 꿇는 설정을 해보시라. 

9위. 현대적이고 독립적인 여성들은 의외로 그들의 남성호르몬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는 진짜 남자들을 원한다. 그녀를 확 잡아채서 무릎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눌러주기를 가끔은 원하는 것이다. 이런 섹스는 남자로 하여금 최대한 터프해질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도도한 여성들이 페미니즘의 잇점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여성성도 최대한 발현할 수 있게 해줘서 좋다. 

8위. 선생과 제자, 스쿨걸 판타지는 남자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여자들도 교복을 입고 선생에게 '맴매'를 맞는 상상을 가끔 아니 자주한다. 단지 맞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런 류의 상황극은 곧잘 열정적인 섹스로 연결된다. 

7위 낯선 사람과의 섹스.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것을 직접 실천할 만큼 대담하지 않다. 하지만 연기가 자욱한 바나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모르는 남자의 손에 끌려 당하는 상상을 즐기기도 한다. 

6위 다른 여자와 함께 스리섬하기.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지는 걸 싫어하므로 남자는 여자가 좀 더 하드코어한 것을 원할 때까지 지켜보는 역할만 해야 한다. 

5위 두 명의 남자와 스리썸하기. 여자 자신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두 명의 멋진 남자에게 사랑받는다는 설정이다. 단, 두 명의 남자는 완벽한 이성애자여야 한다. 

4위 관음. 여자들이 다른 사람을 지켜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당신의 여자는 당신과 똑같은 이유로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한다. 

DA 300


3위 폭력 판타지. 실제와 현실이 완벽하게 다른 판타지가 바로 이것이다. 사실 여자들은 멋진 남자의 손에 끌려 강간당하는 상상을 가끔 아니 꽤 자주 한다

2위 노출증. 같이 포르노를 직접 찍어보자고 제안하면 그녀는 경악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여자들은 완벽한 안전만 보장된다면 포르노를 찍어보고 싶어하기도 한다. 함께 비디오를 찍어서 보고 바로 지우면 된다. 

1위 프라이빗 댄서. 대부분의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기를 꺼려하지만 자신의 남자를 위해 쇼를 해주고 싶어하기도 한다. 

이연희는 대한여성 오르가슴(오선생) 찾기 운동본부의 대장, foxylove.net 대장(liz2958@gmail.com)

출처:http://news.joins.com/article/48124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32 기사/뉴스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이란 전쟁 이후 처음 10:47 12
3024531 이슈 [브리저튼4] 루크톰슨&하예린 틱톡 1 10:47 123
3024530 기사/뉴스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토지거래허가 내역 비공개, 이유가… 1 10:47 142
3024529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6 10:46 454
3024528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1 10:44 469
3024527 유머 매니저 갑질 아니냐는 소리 듣는 정해인 우산 크기 3 10:44 676
3024526 이슈 [펌] 솔직히 비혼이라고 하는사람의 80 프로는 못혼같음... 45 10:44 997
3024525 기사/뉴스 '운항 중 딴짓' 267명 탄 여객선 무인도 좌초시킨 선장 징역형 집유 1 10:44 152
3024524 유머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어 10:43 507
3024523 기사/뉴스 28기 영자, 재혼 전 임신→유산 고백…"♥영철 모호한 대답에 이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3 10:42 697
3024522 이슈 현재 일본 총리 지지율 45.3% 8 10:42 378
3024521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5 10:42 289
3024520 기사/뉴스 병간호는 딸이 했는데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치매 父’ 유언장, 효력 있을까? 15 10:39 1,171
3024519 기사/뉴스 수도권 ‘국평 8억’ 시대 종말, 내 집 마련 기다릴수록 불리 4 10:38 308
3024518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50 10:37 689
3024517 기사/뉴스 OWIS, '3色 감다살' 팝업 더현대 서울 오픈 10:36 326
3024516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 10:34 303
3024515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2 10:32 1,055
3024514 이슈 고양이 수염 모으기 7 10:31 641
3024513 이슈 이름 한국패치 시키느라 머리 좀 쓴 거 같은 후르츠바스켓 30 10:30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