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에서 유명한 미스테리 사건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존 베넷 램지)
23,197 12
2017.07.23 02:40
23,197 12

PDPZR


1996 12 25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당사자는 만 6살의 존베넷 패트리샤 램지 

지역에서 유명한 아이였고 미소녀 컨테스트에서 많은 수상을 하여 장래가 촉망받는 아이였다.


사건당일 저녁에 램지 가족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이웃집에서 보내고 밤에 집으로 귀가를 한후 다음날 아침에 모친인 팻시가 현관문 앞에 놓인 협박문을 보고 나서 

램지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됨 그리고 신고.


협박문에는 상세한(?) 금액 요구와 연락을 다시 하겠다는 문장이 적혀있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고, 경찰이 기다리던 끝에 수색을 하면서 저택 지하실 와인창고에서 램지의 시신을 발견하게 됨.


OGATY


램지 입에는 접착테이프가 붙어있었고 머리는 손전등에 내려친 흔적이 보였으며 얼굴엔 멍과, 목은 나일론 끈으로 심하게 조여진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

더 상세한 부검결과는 두개골 손상과 성폭행 흔적 (정액은 발견x), 그리고 소화되지 않은 파인애플이 위장에서 발견이 됨


이 사건은 초반부터 언론에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됨.

경찰과 언론은 처음부터 범인을 외부인으로 보지 않고, 내부인으로 추정을 하고 초동수사를 진행함.



jPZDc

(협박문)


그 이유인 즉슨,


사건이 일어난 당일날 밤부터 새벽까지 눈이 많이 내려서 쌓였다고 한다.

외부인이 침입하고 빠져 나갔다면 발자국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발견이 되지 않음.


협박한 살해범이 아이의 시체를 집에 두고 나와서 돈을 요구한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움


요구한 금액이 신기하게도(?) 램지의 부친이 받는 보너스 금액에 가까움 도대체 어떻게 알고?

최소 내부정황을 알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큼


협박문이 쓰여진 메모장이 집안에 있었던 것을 썼고, 살해에 쓰인것들이 집안 물건들이었다.

범죄전문가들도 보통은 외부인이 집안에 있는 물건을 쓰기는 어렵다고 함


소화되지 않은 파인애플 

램지가 죽기 직전에 먹은 음식인데 침입자가 부엌에 데려와 소리도 내지 않고 과일을 먹게했다는건 이해가 가지 않는일


여러가지 이유로 경찰은 처음부터 가족들을 의심을 하게 됨.


처음에 의심을 받았던 인물은 엄마인 팻시.


vehpv



협박문의 문체가 평소에 팻시가 쓰는 어휘, 문체와 겹친다고 전문가들이 분석을 함

팻시는 실제로 암치료 이후 우울증이 조금 있었고 미인대회 출신인 그녀가 딸인 램지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어린 딸에게 과도하게 금발로 염색을 시키고,

컬러렌즈까지 끼우며 각종 컨테스트에 내보내 아이에 대한 집착이 정도가 지나쳤다는 반응을 받았었기 때문에 의심을 받게 됨.

하지만 몇년후 팻시는 암 재발로 인해 사망하게 됨.


아빠 존 램지도 의심을 받았었지만,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많은 의심을 받는 사람은 


친오빠인 버크 램지.


2016년 CBS에서 램지 사건을 재조명 한적이 있었는데, 신고 당시에 엄마인 팻시가 911에 전화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작위적이고 부자연 스럽다는 의견과

통화 끝에 버크가 끼어들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점화가 됨. (이건 범죄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나뉘는 의견)

각자 들어보고 판단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686Ic9-yIwo


"They're gonna arrest me......."


통화 끝에 잡힌 버크의 음성 (잡음이 내는 소리인지 실제인지 판가름 하기 어려움)


이 방송 이후 버크는 CBS 상대로 7억 6천만달러 피해 소송을 냄.


그리고 또하나 논란이 되었던 것은 버크 램지가 성인 이후에 나온 방송에서 인터뷰 도중 웃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에게 크리피(오싹) 하다는 반응을 얻음.................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Wblt-Ru7pk


방송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크의 인터뷰 태도가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일각에선 여동생의 일이 어렸을때 겪었던 일이라 버크한테도 큰 트라우마였고,

일종의 회피반응 일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가 됨.


사실, 이사건에 의심 받았던 용의자들은 많음 (램지 죽인 사람이 본인이라고 나타난 범죄자도 있었음, 후에 아닌걸로 판명) 

경찰과, 언론이 사건 초기에 가족들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초동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당시 사건 현장도 제대로 보존을 못한점 때문에 욕을 먹고 있음 지금까지도 


그리고 반전은 당시에 DNA 기술이 부족해서 한참 뒤에야 조사를 할수 있었는데 가족들에게서는 일치가 나오지 않음. 그럼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이사건은 미국에서 아직까지도 많은이들이 궁금해 하고 해결되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사건임.



pVwop

RIP JonBenét Patricia Ramsey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48 유머 진정한 퀸은 위치 따윈 중요하지 않음 12:33 58
3029747 유머 카이 진상연기 ㅈㄴ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32 156
3029746 이슈 흡연구역이 저기 있는데 왜 f*cking 담배를 여기서 펴 개새끼들 12:32 120
3029745 이슈 “800만 명 반트럼프 시위 참가…역대 최대 규모” 1 12:32 98
3029744 유머 요가매트의 감촉이 맘에 든 듯한 플라밍고 1 12:30 329
3029743 유머 @박지훈 눈은 코한테 사과해라 8 12:28 716
3029742 유머 팬 : 오빠 오늘 몇도인지 알아요?? 조인성 : 응 10도 6 12:27 1,055
3029741 이슈 지쳤어도 이악물고 춤추는 남돌.twt 12:26 444
3029740 기사/뉴스 '2m 음주운전' 50대 무죄…"대리기사 기다리다 실수로 조작" 14 12:23 1,071
3029739 이슈 어쩌다보니 80마리 기니피그를 먹여살리게된 호주인 12 12:22 1,424
3029738 이슈 중국에서만 출시된 아디다스 자켓.jpg 30 12:17 3,788
3029737 이슈 울아빠 망해가지고 나 초등학교때 성수동 노룬산시장통에 화장실도 없는 원룸에 이사가고 아빠는 도망다닐때엿거든 8 12:17 1,687
3029736 기사/뉴스 장영남, 母 연기만 30번..기억에 남는 배우는? "박보검, 박보영 너무 예쁘고 착해" 7 12:15 926
3029735 이슈 월드컵 상대 남아공 선수들 개인기량 수준.gif 1 12:14 483
3029734 유머 신기한 변기들 (ai주의) 12:12 537
3029733 팁/유용/추천 대파 육계장 3 12:09 617
3029732 이슈 이민호, 박민영, 탑 신인시절 2 12:09 1,150
3029731 유머 어느 순간이든 퀸이 되자 팬들과 사진 찍는데 혼자 저러고 엿날리는 도자캣처럼….. 12:08 1,048
3029730 이슈 상황판단력이 대단하신 오토바이 운전자분 ㄷㄷ 15 12:08 1,473
302972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 12:08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