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제 말을 믿으시던 어쩌시던은 상관 안합니다.
이런거 올려서 제가 얻는 이득은 1도 없지만
저도 제공받은 정보 익무에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서 쓰는거일 뿐이니까요.
믿으실분은 믿으시고 거르실분은 거르세요.
제공자분이 어제서야 주신 정보입니다.
1. 보시다피 경사도가 매우 낮습니다. 덩치에 비해서,
그리고 천호에 비해서 경사도가 장난 아니게 낮습니다.
이에 따라서 천호 경사도 예상하시고 명당 예매하신 분들은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저입니다.
2.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 기준으로 명당은
뒤에서 3번째 줄 정도가 명당이라고 생각 된다고 합니다.
제가 멘붕에 빠져있자
"너 눈에 꽉 채워서 보는거 좋아하니?"
라고 물어봐 주셨고, 그에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럼 뒤에서 5번째까지는 괜찮을것이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3. I열에서 관람하면 목이 부러지냐는 질문에
"목이 부러지기 보다는 자막만 보일것이다. 손나 크게"
라고 답 해주신것으로 보아 일단 저는 망했습니다.
그리고 최소 H열까지는 고개가 부러지거나
자막만 보일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4. 마지막으로 일반인으로서의 후기로는
"몰라 18 여기 망할거같아
화면만 무식하게 크고
좌석배치 개거지같애
근데 겁나 넓어"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일반인에게는 극과극으로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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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배치를 왜 저렇게 했는지...
단차가.. 아... 저게 뭐야....
저는 다시 로그아웃 하러 갑니다...
PS. 이번 덩케르크는 화면 꽉 채우는데
내가 I열이다 어째야하냐는 질문에
"곧 죽어버릴 너의 시력과 목관절에 명복을 액션빔"
이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친구들까지 데려갈거라고 하니까
해명 멘트 준비하라네요. 한소리 오지게 들을거라고.
PS 2.
제가 저번에 페북지기에 의해서 H열이 명당이라는게 밝혀졌을때
"아 나만 아는 명당이었는데 유출 개빡침 ㅂㄷ"
라는 뉘앙스로 적기는 했지만,
그건 좌석도를 미리 받은 상황에서
당연히 천호 경사도를 예상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예측 명당이지,
누가 경사도가 저럴줄 알았습니까? 좌석과 스크린간의 거리는 또 어떻구요.
PS 3.
다시 어제 내부 영사테스트를 보시면서
제공자분이 뽑으신 예측 명당 알려드립니다.
일반인 기준인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가운데 블럭기준
최고명당 - 뒤에서 3번째 (M열)
조금 IMAX 좋아한다 - 뒤에서 5번째까지 (K)
G열 어때요? - 레터박스
H열 어때요? - 레터박스와 자막
I열 어때요? - 자막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178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