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로 인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저지대를 중심으로 정전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면서 관계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 중이다.
16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청주지역 정전 피해 신고 건수가 잇따랐다.
오전9시30분쯤 청주 흥덕구 복대동·오송읍·옥산면 일대 잇따라 정전이 발생했다.
복대동 일부 아파트에서는 정전으로 인한 상수도 펌프 고장으로 단수 사고까지 이어졌다.
갑작스런 단수 사태에 식수를 준비하지 못한 주민들이 편의점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수가 동나는 등 곳곳에 혼란도 이어졌다.
오전10시10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사직동 일대 전 지역에 정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지대가 낮은 아파트의 경우 현관 엘리베이터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현장에 복구인력을 보내고 있지만, 지역 내 구체적인 피해상황 파악에는 애를 먹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 기업체가 집중돼 있는 청주산업단지 내 피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단지 인근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식수 공급이 끊겼지만, 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어 공장 가동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경천 유실로 수도관이 파손되고 일부 아파트는 정전으로 상수도 펌프가 고장나면서 복대, 가경, 송정동 등에 단수가 발생했다.
저지대를 중심으로 정전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면서 관계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 중이다.
16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청주지역 정전 피해 신고 건수가 잇따랐다.
오전9시30분쯤 청주 흥덕구 복대동·오송읍·옥산면 일대 잇따라 정전이 발생했다.
복대동 일부 아파트에서는 정전으로 인한 상수도 펌프 고장으로 단수 사고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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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충북 청주지역에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시 비하동 저지대 일대가 침수됐다. 이 비로 일부 차량이 침수되고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청주대 보도사진연구회)2017.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갑작스런 단수 사태에 식수를 준비하지 못한 주민들이 편의점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수가 동나는 등 곳곳에 혼란도 이어졌다.
오전10시10분쯤에는 청주 서원구 사직동 일대 전 지역에 정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지대가 낮은 아파트의 경우 현관 엘리베이터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현장에 복구인력을 보내고 있지만, 지역 내 구체적인 피해상황 파악에는 애를 먹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 기업체가 집중돼 있는 청주산업단지 내 피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단지 인근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식수 공급이 끊겼지만, 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어 공장 가동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경천 유실로 수도관이 파손되고 일부 아파트는 정전으로 상수도 펌프가 고장나면서 복대, 가경, 송정동 등에 단수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