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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외교왕 이명박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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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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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백악관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가 올때까지 대기실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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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이 영접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미국 측의 인사로는 공군기지 대령인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였다. 그 외에는 그 어떤 미국측 고위 관리도 영접을 나오지 않았다.. 아프리카의 지도자가 방문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를 제대로 지적하는 보수 언론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1
이명박 정부의 4강 외교 자충수는 1차 방문지로 택했던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이 불발된 데 이어 비공식 경로를 통해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이 성사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가 미 정부가 공식 부인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굴욕외교'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당내 외교.안보 라인의 허술함도 도마에 올랐다.   

2

‘4강 실용외교’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08년 공동성명 하나 채택되지 못한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국민들은 “한미동맹을 위해 국민의 건강권은 물론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굴욕협상’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 대통령은 미래지향적인 대일 관계를 강조했지만, 곧바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일본에게 뒷통수를 맞았다. 


3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결과를 일방적으로 먼저 발표하는 ‘외교적 결례’를 범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해할 수 있다”고 받아들였다. 재협상 결과의 발표 시점을 놓고도 외교적 ‘수모’를 당한 것이다.


4

중국 방문에서도 최대 현안인 북핵 문제와 관련, 양국은 진전된 합의도 내지 못했고, 이 대통령이 중국 지지를 얻어오겠다고 자신했던 ‘비핵·개방·3000’ 구상은 한마디 언급도 되지 못했다. 특히 중국의 의도적인 외교 결례로 ‘전략적 관계 격상’은 퇴색됐다. 


5

미국 ‘워싱턴 포스트’ 손메즈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 연설 당시 미국 의원들이 많이 오지 않아 의원 보좌관과 한국 대표단 사람들로 자리가 채워졌다는 내용을 전했다. 미국 상·하 의원들에게 사인공세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심지어 미국 의회가 전율했다는 한국 언론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그 내용을 처음으로 전한 것 같지만, 실은 동아일보가 15일자 3면 <MB “우리 같이 갑시다”…45분 연설 45차례 박수>라는 기사에도 그 내용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말한 이명박 대통령의 굴욕 ㅜㅜ 미국의원들이 오지않아서 동원된 한국 사람들로 채움


중국-일본과 너무 다른 한국체류 일정…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체류 일정은 고작 24시간도 안되는 체류시간이다. 국가적 핵심의제를 다루겠다는 것 자체가 국제관례상 불가능하다.
실제로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의 두번째 일정이었던 중국에서 3박4일 동안 체류했으며, 첫 방문지인 일본에서 역시 1박2일의 기간 동안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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