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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덬이 쓰는 다이어트하고 있는 사람들이 겪는 짜증나는 상황들.txt(스압주의)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14495
븉방에도 이 주제로 한탄하는 글들이 몇번 올라왔었는데 내친김에 정리해서 슼방에도 써봄


1. 나 별로안먹는데 살이 안빠져~~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주변사람
http://img.theqoo.net/kTwpp

실제로 먹는 식단들 살피면 안먹는 식단 아님.
먹을거 다먹고 야식•간식 다먹으면서 안빠진다 징징.

것도 아니면 끼니 때 말도 안돼는 식단을 먹고 과일은 살 안찌지? 라며 카페 과일음료 사마시거나 함. 환장ㅋㅋ

아니면 완전 칼로리 높은 메뉴로 두끼 먹곤 안먹었다고 하는 경우도 대다수.

제발 본인이 먹은 식단 일지 꼬박꼬박 써라..

사람 몸은 정직해서 뭔가 건강상에 문제가 있거나한거 아닌 이상 안먹는데 안빠질 수가 없다.
너님이 뭔가 먹었응게 그게 살이 된거야^^


2. 칼로리 개념이 전무
http://img.theqoo.net/RvYru

요건 븉방 어느무묭이 글 복붙좀 할게

~~~~~~~~~~~~~~~~~~~~~~
아침인데 케이크 한조각 정도는 괜찮지 ! (심지어 같이 먹은 우유 칼로리는 칼로리 총 계산에 안 포함)
올리브 오일이 다이어트에 좋대서 하루에 반컵씩 토마토랑 갈아먹었어 ! (1 테이블스푼당 119kcal인데 반컵이면 천칼로리는 될듯...)
(원글 출처 : http://theqoo.net/504017382)
~~~~~~~~~~~~~~~

다이어트에서 칼로리 중요한데 더 중요한건 탄단지비율임.

이게 지키기 어려운게 사실이라 나덬도 어지간하면 비율 고려한 식단계획을 세우지만 매번 그러는거 현실적으로 힘드니 그럴 경우엔 최대한 열량이 낮은 음식을 고르는데 아예 이 열량의 개념이 없이 위에 긁어온 글처럼 케잌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 고열량인 음식 조금 먹었다고 괜찮다고 자신하는 경우......Aㅏ...

물론 진정 다이어트에 의지를 활활 불태우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순수하게 몰랐다면 이 경우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 '식단 이렇게 바꿔봐라~~'하고 정보 공유 해주며 응원도 해줌.(븉방 다욧덬들 야사시이 해♥)

벗뜨.
아가리 다이어터에 별로 절실한 맘이 없으면 위의 환장하는 상황이 발생함.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음식 칼로리 계산해주는 어플 많다.
이것도 잘모르면 븉방에 물어보면 덬들이 친절하게 어플 추천해줌.

그러니 칼로리가 뭔지 대강의 개념이라도 잡고 본인 키/몸무게/연령에 맞는 하루 권장 칼로리 측정 하고 식단계획 세워 제발 ㅠㅠ


3. 과일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찌지?
http://img.theqoo.net/xSmWA

일찍이 신영언니가 라디오에서 이런 명언을 남기셨지.

'코끼리도 채식만 해요. 근데 뚱뚱하잖아요! 뭐든
많이 먹으면 쪄요!'

새겨듣자.
그렇다고 과일 배척할 필욘 없음.

과일별 하루 권장섭취량 검색해보고 참고해서 적당히 먹으면 과일에 있는 영양소 섭취도 되고 좋은 간식거리가 되니깐.


4. 내 감량 비법 물어봐서 알혀주면 자긴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만 듣고 포기

http://img.theqoo.net/qKKZg

그 정도 노력 없이 살 뺄 생각할거면 묻질 말든가^^
심지어 그러다 일반식 먹으면 요요 온다고 염불외는 인간들은 더 환장.


5. 운동 뭐했느냐 물어서 알려주면 핑계만 열몇개는 읊어댐.

http://img.theqoo.net/sjZoA

닥치고 해보고나 말해.
안했잖아? 시도도 안해놓고 관절이 어쩌구 자세가 어쩌구 핑계가 따발총으로 나옴.

자세 잡는거부터 시작하라고 얘기해줘도 결론은 안해보고 포기.
말해준 나만 바보됨ㅋㅋㅋㅋ


6. 다이어트 한다니까 기다렸다는듯 훼방놓는 인간들
http://img.theqoo.net/qFSHG

다행히 무묭이 주변엔 없는데 은근 이런 경우 겪는 덬들 많을거야.

다이어트 땜에 식이조절하는 사람앞에서 농담이든 진담이든 뭐 먹자 먹어라 권유 빙자한 강요하지 마로라...ㅂㄷㅂㄷ

한두번 장난식으로 하는 경우는 그나마 웃고 넘기는데 진지하게 남 다이어트 잘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못된 심보로 똘똘 뭉친 인간들 있음.

내 다이어트가 너님 인생에 피해 안주잖아. 제발 꺼져ㅗㅗ


7. 다이어트 보조제 먹으니까 아무거나 막 먹어도 되는줄 아는 유형

http://img.theqoo.net/QdoqW

보조제든 한약이든 양약이든 효과있는 재품도 있을거고 없는 제품도 있을거다.

문젠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기본적으로 필히!! '제대로된' 식이조절이 병행되고 있을때의 얘기지.

삼시세끼 배터지게 먹고 간식야식 다먹으면서 보조제 백날천날 먹어봐라 살이 빠지나. 돈만 날린거..

문젠 지 돈 혼자 날리면 누가 뭐라하나.
멀쩡히 제대로된 다이어트하고 있는 사람한테 징징징징 하소연 시전하는 민폐....ㅎ

왜 나도 다욧하눈데 안빠지냐로 시작해서 돈날렸네 어쩌네...
제발 니 입으로 들어간게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라고ㅠㅠㅠ


8. 내 키가 이런데 몸무게 몇이 예뻐보일까? 심심할 때마다 물어봄
http://img.theqoo.net/cLOQC

사람마다 타고나는 근육량도 체형도 뼈대도 다르기 땜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본인이 눈바디하며 빼야함.

저기에 플러스로 본인이 선호는 몸매가 분명 있을거잖아요. 그 몸매 본인이 아는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일단 빼봐. 빼보고 판단해.
몸무게 수치에 안절부절하지 말고.

너님 취향이 비욘세인지 김사랑인지도 모르는 나한테 자꾸 묻지말고ㅠㅠ


9. 장기전으로 보고 다이어트 돌입하는 경우는 극소수

http://img.theqoo.net/rYhSM

니가 쳐먹어온 세월을 제발 생각해라.
근데 그 살이 단기간에 빠지겠니 양심이 있다면 그 생각을 해야지^^
단기간에 빼고 싶다면 빼라. 대신 건강을 잃을거야.


10. 이런 글은 죽어도 안봄
http://img.theqoo.net/LDYe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ㅠㅠㅠㅠㅠ
엄한 사람만 이런 글 보고 정작 봐야할 사람들은 또다시 위에 해당하는 짓을 무한반복 하겠지퓨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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