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근혜가 정말 악마처럼 보였던 때가 이때임.
10,056 36
2017.07.05 00:33
10,056 36

UXmvr
kXXDq


이는 세월호 참사 때 당시 청와대 측은 ‘사진촬영’을 위해 아이를 많은 기자가 모인 앞으로 불러냈다는 내용이 담겨 누리꾼들 사이에 ‘분노’와 ‘실망감’을 더했다.



세월호 참사 때 마지막으로 구출된 ‘권지연 양’은 당시 5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 태어났다.

배가 침몰하기 시작하면서 가족들과 헤어진 권지연 양은 처음 보는 아저씨의 손을 꼭 붙잡으며 “아빠”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이는 극한의 공포 속에서 아빠를 찾고 싶다는 어린아이의 간절한 의사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미 배는 절반 이상 기울었지만, 당시 배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아기를 먼저 살리자고 입을 모았고, 뒤에서 앞으로 생존자를 밀어주는 릴레이 방식으로 아기를 배 바깥쪽으로 전달했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두 “이 애 좀 부탁합니다!! 여기 먼저 아이 좀 구출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fHLOh

그렇게 마지막. 단원고등학교의 박호진 군은 권지연 양을 끌어안고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배 밖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당시 구출되어 병원으로 이송된 권지연 양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 아빠만을 간절히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zjGNz

하지만, 당시 권지연 양이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부모님’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청와대는 권지연 양의 소식을 듣고 진도체육관으로 불러내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참사장면을 목격한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권지연 양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그대로 받아야 했다.


세월호 침몰 때 네 가족 가운데 홀로 구조된 5살 소녀 권지연 양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준 뒤 실종된 오빠 권혁규 군은 세월호 미수습자 9명 가운데 한 명이다. 사고 당시 여섯 살로, 동생보다 겨우 한 살 위인 오빠는 생사를 오가는 사고 현장에서도 동생부터 챙겼다.

사고 직전 권 양과 권 군은 부모와 잠시 떨어져 배에서 놀던 중이었다. 배가 점점 기울자 권 군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동생에게 입혀주곤 부모를 찾아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권 양은 오빠가 입혀준 구명조끼 덕에 배에 물이 차올라도 떠 있을 수 있었다. ‘동아일보’ 보도

NoVhW





     저 애기 자기보다 겨우 한살많은 9살짜리 애기가 자기도 오빠라고 자기 동생 구하려고 자기받은 조끼 저 애기에게 입혔음 


     그리고 오빠 엄마 아빠 다 저때 못빠져나오고 죽었어


애기만 울고있는데 단원고 학생이 애기 안고 애기있다고 소리질러서 겨우 구조됨 


당시 저애기가 트라우마가 너무 크고 오빠가 자기 구한거 기억하고 울고 그랬는데 박근혜가 언플하고 사진찍어서 언론에 내보내고 이미지관리하려고 막 사진찍고 다가가서 어루만지려들고 지랄함 


난 진짜 이때 박근혜가 얼마나 싸패인지 느껴져서 소름돋았음........


온가족 다 잃은 애기한테 카메라 들이대서 엄마처럼 위로해주는 사진찍으려고.....


그래놓고 세월호 시신 수습도 못하게 하고 일베충 동원해서 세월호 리본만 달아도 끌고가고 불이익주고 세월호 유가족분들 사찰하고 폭도로 여론몰이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평생 감옥에서 썩었으면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41 03.30 43,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7,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59 이슈 내일 아침 7시 달 향하는 '인류의 꿈'…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23:06 8
3031358 정보 고양이로 알아보는 아주 마름-마름-정싱-과체중-비만 2 23:05 233
3031357 유머 서인영이 녹음하다가 쿠시랑 싸운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3:04 292
3031356 유머 윤두준이 턱으로 사과 자르는 영상 3 23:04 109
3031355 이슈 배우 장국영.gif 1 23:03 186
3031354 이슈 MONSTA X 몬스타엑스 'heal' MV Teaser (미국앨범) 3 23:03 48
3031353 이슈 [국내축구] 매년 4.3을 기억하기위해 동백 패치를 다는 제주SK 23:02 90
3031352 이슈 넷플릭스 4월 신작 2 23:02 504
3031351 이슈 그냥 박지훈이 잘생긴 영상 3 23:01 180
3031350 기사/뉴스 2년간 히키코모리 이수현, 이찬혁과 세상 밖으로 "오빠는 구원자"(유퀴즈) [종합] 23:01 340
3031349 정치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에 "즉시항고…편향된 결정" 23:01 39
3031348 이슈 위버스 2분 마다 한 번씩 들어오던 남돌 최근 근황 23:00 547
3031347 이슈 [윤도현의 기타등등] 야구선수 꿈나무가 월드스타 아이돌이 되기까지, 스키즈 승민이의 진짜 이야기 23:00 78
3031346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일 각 구장 관중수 1 22:59 503
3031345 기사/뉴스 목수 10명 삼킨 로봇 1대. Ai로 지은 반값주택 근황 12 22:58 1,190
3031344 팁/유용/추천 오타쿠 어르신들 척추펴지는 애니플리 2 22:58 430
303134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일 각 구장 선발투수 7 22:57 691
3031342 유머 태양 클레이 대결 본 팬들 반응 4 22:56 829
3031341 유머 우리집 무던 어린이가 학교일과시간에 수신자부담 전화기로 나에게 헐레벌떡 초들뜬상태로 전화 하는 경우 8 22:54 1,051
3031340 이슈 일본 수비 조직력 수준.gif 3 22:54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