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워지고 연예인들도 하나둘 씩 머리를 싹둑 단발로 자른다. 심지어 예쁘다. 나도 단발로 자를까.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히메컷은 어떨까. 히메컷은 일종의 레이어드 스타일로 옆머리를 짧게 자르고 뒷머리는 길게 남겨두는 게 특징이다.
긴 머리와 단발 머리 느낌이 동시에 나니… 단발이 두렵다면 히메컷을?

아니야. 그냥 귀엽게 눈썹 위로 앞머리를 짧게 자르는 처피뱅은 어떨까.

물론 잘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대개 이런 스타일들은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누리꾼들은 이 모든 뽐뿌를 한방에 눌러주는 짤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짤은 다름 아닌, SBS ‘자기야’에 출연한 개그맨 최양락의 모습. 절묘하게도 히메컷과 처피뱅, 단발까지를 모두 소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