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type=news&catid=&contid=2017070190102
지난달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 가수 길, 본명 길성준씨는 BMW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습니다. 경찰에 적발될 당시, 길씨는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길씨는 처음에는 대리기사가 터널 입구까지 태워 줬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다 나중에 혐의를 인정하며 "봐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 가수 길, 본명 길성준씨는 BMW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습니다. 경찰에 적발될 당시, 길씨는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길씨는 처음에는 대리기사가 터널 입구까지 태워 줬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다 나중에 혐의를 인정하며 "봐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