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どんぶりもの, 丼物
돈부리는 일본 요리의 중 한 종류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덮밥이다.
흰 쌀밥 위에 여러 종류의 요리를 얹어 먹는 것으로,
밥과 반찬을 따로 담아 먹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밥 위에 얹는 요리에 따라 덮밥의 이름이 붙여진다.










밥위에 텐푸라(天ぷら, 일본식 튀김)를 올린 덮밥.
이 중에서도 찬합에 담은 것을 텐츄우(天重)라고 부른다.
텐푸라돈부리(天ぷら丼), 텐푸라동의 약칭으로 텐동이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6. 규동(牛丼)


쇠고기를 채소와 함께 달짝지근하게 끓인 것을 얹은 덮밥.
기호에 따라 붉은 생강, 고추가루, 날달걀 등을 곁들이는 경우도 많다.
메이지 유신 이후 서구문명의 도래로 쇠고기를 먹는 것이 퍼진 뒤 대중에게 적합하게 고안되어 나온 규메시(牛めし, 쇠고기밥)가 규동의 원형이다.
1970년대부터 패스트푸드의 하나로 일반화되었다.
규동 전문 체인점 요시노야(吉野家)가 유명하다.
(현재 요시노야는 후쿠시마 산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므로 일본여행 가는 덬들은 피하길)
7. 우나동(鰻丼)


구운 장어를 밥 위에 얹은 덮밥.
돈부리 중에서도 에도의 향토 요리로 유명하다.
우나기(鰻, 장어)동의 줄임말.
8. 부타동(豚丼)


돼지고기를 얹은 덮밥.
이것의 변형으로 기무치가 들어간 부타기무치동이 있다.(아래의 사진)
9. 사케동(鮭丼)


연어를 얹은 덮밥.
훈제연어 혹은 생연어와 함께 연어알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10. 키츠네동(狐丼)


유부 덮밥.
킨키 지역에서 많이 먹는데, 교토에서는 키누가사동(衣笠丼)이라고도 부른다.
교토 인근의 산인 키누가사산에서 유래했다 한다.
11. 가루비동(カルビ丼)


뼈를 발라낸 한국식 양념갈비를 얹은 덮밥.
김치를 곁들여 많이 먹는다.
12. 스타동(スタ丼)






튀김, 어묵, 표고버섯, 파 등을 계란으로 양념하여 익혀서 얹은 덮밥.
15. 카키아게동(かき揚げ丼)


카키아게(かき揚げ, 섞어튀김이라는 뜻. 조개,새우,야채 튀김 등)를
밥 위에 얹어 양념에 찍어 먹는 덮밥.
16. 시지미동(しじみ丼)


바지락 조개를 익힌 후 밥 위에 듬뿍 얹어 먹는 덮밥.
달걀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17. 카모동(鴨丼)


오리고기를 마늘 등으로 양념하여 익힌 후 밥 위에 얹어 먹는 덮밥.
18. 카레동(カレー丼)






참치 등의 생선을 부드럽게 다져 파와 함께 얹어 먹는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