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상가'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던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해설 위원인 강민(사진)이 백년 가약을 맺는다.
강민은 오는 7월1일 서울 모처에서 한송이 씨를 배우자로 맞는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강민은 GO와 KTF 매직엔스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스타우트 MSL과 2004년 NHN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들이 생각지 못한 전략과 타이밍, 운영을 보여준 강민은 팬들로부터 '몽상가'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