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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진국에는 아직도 존재한다는 윗방아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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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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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어디까지일까?
최근 사극 대풍수에서도 윗방아기를 팔리게 생긴 여자주인공(?)의 상황을 보여준 적이 있어. 의외로 사극 단골소재.
효도중에서 윗방아기 드리는게 최고의 효도라는 말도 있다고 해.
괴담보다는 자료로 말머리를 했는데 아니라면 지적해줘ㅠ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말.

윗방-아기[-房--]
발음 : 위빵아기 / 윋빵아기
명사: 이미 생식 능력이 다한 늙은이가 회춘을 위하여 동침하는 젊은 여자.

---

웃방애기라고하죠.

단순히 이불을 데우는 목적이라면 남자아이도 가능한데, 어린여자아이를 보낸 이유는 성적인 목적도 포함입니다.
노인네가 너무 기운딸려서 성적으로 못건드리는 경우도 간혹 있긴 했겠죠.

글쓴님이 올린글에서 천지조화와 이치를 알게 되었다라는 글이 바로 남녀간의 교합을 의미하는 글입니다.

속된말로 늙은이 하고 성적인교합이 있었다라는 표현을 남자들이 듣기좋게 포장하는게 천지조화와 이치라는 표현으로 말한거죠.

웃방애기는 노인네 몸을 데우는 역할을 해야하기때문에 어떤집에선 부자탕을 아이한테 먹이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자탕을 아이가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부자의 독성이 몸에 쌓여서 아이의 몸도 따라서 약해지죠.

웃방애기로 노인네 침동이 되게 만들면서 노인보다 아이가 오래살면 뒷끝이 안좋다고요.

아무튼 매우 더러운 풍습이지요.


제가 본 단어는 유방아기..네요. 옷방, 웃방 이렇게도 쓰고요..

지금 찾아보니..

사랑앓이 87.7.18/90

원작 : 이홍구 / 극본 : 정일몽 / 연출 : 김재순

여주인공 연미는 종의 딸이다 연미는 열네살 때 칠순의 박참봉의 옷방아기가 되어 인생유전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박참봉은 티없이 맑고 사심 없는 연미의 모습에서 자신의 생애를 통틀어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야말로 모처럼 맑기 만한 인간의 심성과 만나게 된다 또한 연미는 종이 딸로 태어나 굶주림과 일밖에 몰랐는데 박참봉이 생애 처음으로 사랑의 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준 사람이며 천지조화와 이치를 깨닫게 해준 사람임을 알게 된다.


출처: http://datgle.tistory.com/m/☆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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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방(醫心方)'이라는 고대 중국의 문헌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한나라 무자도(巫子都)가 1백 38 세를 살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한무제(武帝)가 사냥 나갔다가 무자도의 머리 위에 달무리 같은 원광(圓光)을 보고 수행했던 동방삭에게 연유를 물었다.
음양(陰陽)의 비사(秘事)로 장수(長壽)의 경지를 터득한 때문이라고 하자, 무자도를 불러 은밀히 그 장수 비결을 물었다. 이팔동녀(二八童女)를 품고 잠으로써 그녀의 몸에 간직된 기를 흡기(吸氣)하되, 정(精)을 누설하지 않기를 65 세에 시작하여 72 년간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했다.

슈나미티즘이라 하여 성교가 배제된 이 동녀동침은 구약성서에도 나오며, 18 세기까지만 해도 파리에 슈나미티 살롱이라 하여 동녀 수십명을 거느리고 장수의 기를 파는 집이 있었다 한다. 이 살롱에 고용된 소녀가 2 - 3년 동안 기를 빼앗기고 나면 온몸에 주름이 생겨 나이 어린 할머니가 돼버리곤 하여 당시 인권운동가들이 규탄하는 호재가 돼 있기도 했다.

우리 나라에도 이 슈나미티즘의 전통은 은밀히 번져 있었다. 선조(宣祖) 때 학자 이수광의 기록에 보면, 포천(抱川)에 사는 참봉 백인웅(白仁雄)이라는 이는 14 - 15 세쯤되는 종딸을 갈아가며 동침하길 평생하더니, 나이 90이 넘도록 동안(童顔)이었다 하고, 임진병란에 죽지 않았던들 20 년은 더 살고도 남았을 것이라 했다.

출처: http://☆m.blog.naver.com/sabangs/8016274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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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미티즘

동남동녀(童男童女)와 동침함으로써 신비의 기운을 흡수하여 장수(長壽)를 도모한 습속.
이 말은, 구약성서 〈열왕기(列王記)〉에 다윗왕이 쇠약해지자, 팔레스타인의 수넴 마을에 사는 나이 어린 슈나미인(人)을 왕에게 바치어 동침하게 함으로써 왕의 몸을 따스하게 했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러한 습속은 고대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특히 18세기 말 파리에서는 슈나미티즘 살롱까지 등장, 14∼15세 된 동녀 40여 명으로 하여금 노인들의 양쪽에 붙어 자도록 하였다고 한다. 9세기 중엽의 전설상의 여왕(女王) 요하나는 1주일에 2번씩 동남을 바꾸는 것으로 장수를 꾀했다고 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1590)에도 11세 이전의 동남동녀와 동침하면 그 기운을 흡수하여 양생(養生)에 좋다 하였으며, 이 의서의 영향을 받은 조선 후기 이후의 한국에서도 노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으로 14∼15세의 동남동녀를 물색, 동침시킨 관습이 8·15광복 전까지 남아 있었다.


출처: 두산백과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16396&cid=200000000&categoryId=2000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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