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손하 "아들 폭행 논란 죄송..친구 간 장난이었다"
4,741 94
2017.06.17 13:38
4,741 94
배우 윤손하는 17일 아들의 '집단 폭행 사건' 논란에 대해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손하는 이날 "유명인이라는 저의 특수한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행동하거나 의도한 적은 추호도 없다. 오히려 저의 그러한 직업이 저와 저의 아이에겐 너무나 크나큰 상처로 남겨지게 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공인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제 아이가 소중한 것처럼 남의 아이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사실이 어찌되었건 이번 일이 단순히 아이들의 장난이었다는 가벼운 생각과 행동으로 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누구보다 해당 아이의 건강 상태와 부모의 마음을 걱정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애써왔다"고 했다.

윤손하는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인으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날 SBS는 서울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을 집단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A 학생은 가해자인 네 학생에게 야구방망이와 발 등으로 폭행당했다. A 학생 측은 근육 세포가 파괴돼 녹아내리는 황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위원회는 가해 학생들에게 아무런 처분을 하지 않고, 피해 아동에 대해서도 보호 조치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의 아들도 가해 학생으로 의심받는 네 명 중 한 명이다.

다만 윤손하는 이번 사건과 관련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소속사를 통해 반박했다.

소속사 씨엘앤컴퍼니는 "SBS 뉴스에서 구체적인 사실을 양측 대조 검토 없이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보도했다는 사실과 피해 아이의 부모와 상담을 하던 담당교사 녹취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으로 나갔다는 점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상황이었고,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방망이는 플라스틱 방망이였다'고 해명했다. 또 피해학생에게 먹였다는 바나나 우유 모양 바디워시 또한 '아이들과 함께 살짝 맛을 보고 뱉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씨엘앤컴퍼니는 피해 학생의 부모가 가해 학생들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 "수많은 조사와 확인에도 그 부분은 사실이 아니었다. 수 차례 사과는 이어왔지만 아이의 엄마로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아이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17131901236
목록 스크랩 (0)
댓글 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7,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99 이슈 이연희 엄청난 민낯 대공개... 14 03:09 1,001
3026698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3...jpg 4 02:50 370
3026697 유머 풀뱅헤어 고양이 7 02:49 641
3026696 유머 꼭 붙어서 자는 전주동물원 호랑이 천둥, 춘향🐯 7 02:41 578
3026695 유머 냄새가 깡패라는 연예계 유명 와플 맛집.jpg 02:38 1,344
3026694 이슈 개화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눈에 독기빠짐 24 02:31 2,554
3026693 유머 전전남친이 사준 신발.jpg 12 02:29 2,175
3026692 이슈 AI툴 이렇게 느끼는 사람 많은듯ㅋㅋㅋ 15 02:26 1,953
3026691 이슈 찐따의 비극... 진짜 화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정작 쫄아서 화 못내고 4 02:18 1,434
3026690 이슈 트럼프의 진주만 드립을 통쾌해 하는 듯한 트럼프 차남 14 02:14 1,751
3026689 이슈 2027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확정된 라인업 29 02:05 2,365
3026688 유머 은근히(?) 잘나가고 있는 "코리아" 영화 11 01:59 3,141
302668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日총리 면전서 “진주만 공격해서 기습 제일 잘 알아” 24 01:58 1,623
3026686 이슈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람한테 일회용 카메라 줬는데 악뮤였을확률.insta 8 01:55 1,736
3026685 이슈 이창호가 매드몬스터 하고나서 겪은 부작용 32 01:55 2,850
3026684 이슈 변우석 일룸 모션 (MOTION) 문제가 있었다 캠페인 (NEW화보) 6 01:54 490
3026683 유머 만원에 고명을 7가지 제공하는 한성대입구역 근처의 비빔밥집 11 01:47 2,014
3026682 정보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13 01:45 2,361
3026681 유머 하 장현승 룸서비스 안된다니까 아이캔빌리브.. why?(ㅠㅠ) 이러는거개뿜 전화한통에3개국어를하는남자 6 01:42 1,086
3026680 이슈 자기 춤 스타일 진짜 확고한 것 같은 JYP.twt 6 01:4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