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나 누구게? 엄마 아들 대휘야~ 방송을 계속 보면서..
모니터도 하구 연락도 매일 하는데 직접 만날 수 없는게 너무...
끝나고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내가 여기까지..
믿고 시작한 프로그램이 부담도 되고 힘들었지만..힘을 얻고 잘 버텨온 것 같아요.
우리 가족..아빠없이 나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고 과분한..
힘들었을 거라는거..
17살 대휘가 어머님께 쓴 편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만으론 유복한집 막내 도련님 느낌이었는데
애가 17살답지않게 속이 깊고 철들어있는게 그런 가족사가 있었구나 놀람 ㅠㅠㅠ
근데 또 순위 기다리면서 바들바들 떨던 모습이나
엄마 왔다고 품에 안겨서 울던거보면 영락없는 아직 17살 애샛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