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난 「어서오세요 305호에」
'동성애'라는 색다른 코드를 저자 특유의 개그와 감각으로 풀어내어 상당한 마니아의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라디오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만화다. 자취의 로망을 간직한 채 멋진 폐인 생활을 꿈꾸며 305호에 입주한 평범하고 소심한 남자 '김정현'이, 자신과 성적 취향이 180° 다른 쇼킹한 룸메이트 '김호모'와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민감하고 민망한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펼쳐진다.

완자 「모두에게 완자가」
양성애자인 작가 '완자'와 그녀의 연인 '야부'의 달달한 사랑이야기와 우리가 잘 몰랐던 성 소수자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 툰이다. 세상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어도, 사람들의 인식변화만큼은 느린 걸음을 걷는다
출처 : 소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