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뷔의 빨간안경 사건
46,213 713
2017.06.11 11:45
46,213 713

발단



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어

뷔가 뜬금없이 1년전 리얼리티 촬영때 찍었던 풍경사진들을 풀어줬거든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72096228724531200


팬들은 행복해하며 달리고 있었어

그러던 중 뷔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






전개


XqUsd


???????????




ifHoh



뷔도 당황했는지 30초만에 풍경사진만 재업하고 빛삭했으나





NzkFq



그들의 팔로워는 600만






XAofz



하루종일 오버워치를 하다 찍은듯한 뷔의 빨간안경 셀카는 동네방네 퍼져버림





참고로 뷔의 평소 셀카


trSih


HqDqx

WLqMt


ukiIZ

fhMjs




위기




뷔는 사태를 수습하고자

jEHRb


1. 본인임을 부정






Lhbfb


2. 어플설 제기






ptdmJ


3. 팬들의 시선분산




여러 방법으로 노력했으나





절정



http://imgur.com/0eu2I7t


팬들의 상태.gif





http://imgur.com/wLJY37t


TSGfE


EVucV


http://imgur.com/4efhWEB


HtlAv


설명충 : 뷔는 디바 마스터임



gmhhn

tvCKG




rNTTh

vPwiP

dGlKY



cXRQD

JbDbF




온갖 짤방이 생성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뷔의 어플설을 뒷받침해주기 위해(라기보단 함께 놀리고 싶었던) 스노우는 빨간 안경 효과를 만들어줌

뷔가 쏘아올린 작은 공........


uMQRQ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73130593063653376


동갑 친구 지민이의 쉴드(라기보단 놀리고 싶었던222)를 끝으로 뷔 빼고 모두가 행복한 마무리




마무리는 빌보드 안경남 (feat. 2만원짜리 안경)


http://imgur.com/CoO6tSA


목록 스크랩 (475)
댓글 7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85 00:06 10,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913 이슈 요즘 초고층 아파트 거주의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twt 69 12:06 6,079
93912 이슈 아이 고추 커지는 주사 맞히신 분 계세요? 122 12:02 9,637
93911 이슈 "교촌치킨 안 먹겠다" 가격 올리고 욕 먹더니…'대반전' [종목+] 96 11:57 7,831
9391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173 11:39 9,904
93909 이슈 영국) 트젠혐오자라고 당에서 제명당한 여성 무고 판결받음 153 11:29 8,807
93908 기사/뉴스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 (Dinto)’, 다이소 입점 210 11:26 20,283
93907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 법정 모습 울컥한다 191 11:26 21,991
93906 이슈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241 11:23 21,239
93905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후 어머니와 79 11:22 9,970
93904 이슈 수능치고 운전면허 바로 따야하는 이유.jpg 306 11:21 19,854
93903 기사/뉴스 [속보]대법, 세월호 7시간 문서 대통령기록물 원심판단 ‘파기환송’ 375 11:17 21,248
93902 기사/뉴스 보수집회서 태극기 든 2030 "난 국힘 지지, 보수 아니다" 311 11:17 16,449
93901 정보 3주동안 체조에서 콘서트하는 가수 (가격 비교) 323 11:14 28,855
93900 이슈 박정훈 대령 구속시키려고 군검사가 허위 공문서 작성했다 함 255 11:07 18,468
93899 기사/뉴스 [단독] 친한 16명 '시작2' 모임 만들었다…한동훈 복귀 준비? 199 11:03 10,092
93898 이슈 기자회견 중인 박정훈 대령 206 11:02 21,689
93897 기사/뉴스 조경태 "관저 간 44명, 나가서 '계엄당' 만들라…권성동, 탈당 요구는 尹에게" 225 10:49 13,076
93896 이슈 남태령을 퀴퍼라고 주장하는 한줌..아니 한톨.. 236 10:49 17,770
93895 기사/뉴스 [단독]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 282 10:46 25,692
93894 기사/뉴스 “치마 아래 손이” 여교사 ‘몰카’ 고3들…“SKY 합격” 123 10:44 8,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