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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유라 거주 미승빌딩, 과거 외벽 붙은 인터넷 주소 치니 YG 관계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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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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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22856_001_20170604192308983.gif?typ왼쪽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정유라씨가 지난 3일 새벽 최순실씨 소유인 신사동 미승빌딩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오른쪽은 다음 로드뷰에 찍힌 미승빌딩 모습[사진 다음]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이 화제다.

4일 본지가 해당 건물 등기부 등본을 떼보니 지하 2층과 지상 7층 건물로 근생 및 단독주택 용도로 표기됐다. 소유자는 2003년 8월부터 최순실씨로 나온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2012년 채권최고액은 3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추징보전액 77억9735억원으로 해당 건물을 가압류한 상태다.




0002722856_002_20170604192309019.gif?typ최순실씨가 소유한 미승빌딩의 등기부등본


 


정씨는 3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 해당 건물 6∼7층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사이를 다니지만, 지하 1층과 지상 4∼6층은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 계단 출입구는 4층부터 잠그고 있어 출입이 불가능하다. 정씨는 집으로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정씨가 집 안으로 들어가고 난 후부터 버튼이 눌리지 않고 있다.




0002722856_003_20170604192309037.jpg?typ[사진 다음로드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2016년 7월로 찍은 사진으로 기록된 해당 로드뷰(도로 상 모습을 360도 사진으로 담은 영상)에는 ‘케이플러스’라는 기업이 2층에 위치한 모습이 담겼다. 케이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모델 에이전스 YG케이플러스가 2014년 9월 합병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0002722856_004_20170604192309044.jpg?typ[사진 YG케이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당시 건물 외벽에 적힌 온라인 주소 www.kpulsmodel.com을 인터넷 창에 치면, 현재도 ‘YG케이플러스’로 이동된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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