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도 꽤 이쁜 비쥬얼을 보여주는 에그베네딕트를 해보았습니다.(2월 중순에 했던 요리입니다. 베이컨에 유통기한보고 뭐라하실까봐 ㅜㅜ)
재료는 베이컨, 잉글리시머핀(우리동네 파바에 안팔길래 이마트 옆에 있는 파바가니까 있어서 사옴)
계란, 아스파라거스. 버터, 후추, 소금, 레몬즙.
머핀은 반갈라서 버터에 먼저 구워줍니다.
베이컨도 바삭하게 굽고,
베이컨 기름에 아스파라거스를 소금 후추 조금 넣고 구워줍니다.
(촛점 죄송..)
이제 수란을 만듭니다. 물에 식초 한스푼 넣고
물을 끓였다가 불을 끄고, 한쪽 방향으로 휘휘 저어서
가운데가 움푹해지면 가운데에 계란을 톡 하고 깨서 넣고,
계란이 떠오를때까지 기다립니다.
수란 완성.
이제 홀랜다이즈 소스를 만듭니다.
스텐 볼에 계란 노른자만 두개.
(흰자는 버리면 아까우니까 낼 아침에 대충 구워서 호로록 합니다)
노른자 거품기로 저으면서 버터 추가. 계속 저어줍니다.
소금 약간과 레몬즙 1큰술, 넣고 저어요.
아까 수란 만든 물위에 올려서 조금 중탕을 해주면서 소금 약간과 후추 약간으로 간을 해줍니다.
이제 세팅하고 먹습니다.
수란이 이쁘게 된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개는 신경 안써서 좀 망.
위에 이제 소스 세팅합니다.
소스를 뿌리고 보니 생각보다 좀 묽네요.
담번엔 좀 더 되직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비쥬얼 아닌가요.
노른자 톡 터트려서. 빵에 푹 적셔서.
샐러드 야채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간단하게 먹습니다.
아까 보니까 노른자 터트리는걸 못찍엇.
하나 찍어봅니다. 좀 더 길게 찍을껄.. 너무 짧네요 ㅠ
그래도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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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