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빅뱅 탑과 대마초 피웠다" 자백…SNS 논란 "오빠랑 XX 껴안고 뽀뽀함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가 빅뱅 탑과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빅뱅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탑이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여자 연습생의 정체가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한서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서희는 지난 3월 경찰 수사에서 "액상 대마초를 함께 한 사람이 누구냐"라는 집에 "탑과 함께 흡연했다"라고 자백했다.
탑과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9~12일 서울 용산 소재 탑의 집에서 3차례에 걸쳐 액상 대마초를 흡연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한서희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이돌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한서희는 "XX 기사내 XXXX, 나 XX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건 터지고 보니 의미심장하다", "오빠들이라니?", "문제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 2월 9일 의경으로 입대해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 위치한 경찰악대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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