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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탑 대마초 혐의, 아이언은 알고 있었나? 디스 가사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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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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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런 가운데 아이언의 ‘디스’ 가사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은 과거 ‘시스템(System)’을 공개했다.


‘시스템’은 잠적 기간 동안 느꼈던 여러 감정들을 랩 가사에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아이언이 직접 작사 했으며, 전 탑독의 멤버 키도(Kidoh)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아이언은 “가수들은 창녀들 마냥 PD 앞에 한 줄로 서, 눈웃음 치며 다음 밥줄을 서”, “청탁을 받는 기자와 경찰”, “타이밍에 맞춰 터지는 폭탄 언론의 커튼 뒤 숨은 공작 스캔들에 휩쓸리는 대중 네 눈을 가린 우민정책들” 등의 가사들로 국내 가요계를 비꼰 것은 물론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정조준한 적나라한 가사를 곡에 담았다.


특히 가사에 등록되지 않은 세 번째 벌스에는 대마초에 관련한 억울한 심경과 YG 소속 가수인 송민호, 지드래곤, 탑의 이름이 언급된 가운데 그들을 향한 신랄한 비판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1일 채널A는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경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탑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대마초 혐의 논란에 대해 현재 묵묵부답 중이다.



미공개 가사


난 내행동에 책임져 남자답게

허나 떨에 대한 생각까지는 안 바뀌어

이거 듣고 나면 이제 기자가

듣보잡과 엮네 열받게

그 새낀 머리밀고 나는 길렀지

이번엔 뭘 더 빼려 어깨 뺄건지

fan을 팔어 피해자인척 하는 지디년

랩 고자 탑병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공주는 성형하고 샵가서 또 화장해

보다시피 이제 난 죽을 때나 화장해

거뜬해 1년이면 동양 최고 힙합

거품이 걷히니 넌 동양 최고 게이팝

때가 됐어 mofuxxers sucker 키높이 justin bieber

홍어냄새 땜에 난 클라라보다 소름끼쳐?

예언할게 넌 결국 세븐처럼 토사구팽

Bang! I feel now kicker like kiko

Bi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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