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히나마키(お雛巻き)라고 해서
신생아를 수건이나 천으로 감싸 안심시키는 요법이 오래 쓰여왔다 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 안에 있는 듯한 공간에
또 새로운 환경에 아직 익숙치 않은 신생아가 다치지 않게하는 효과가 있다네요
근데 이게 어른에게도 건강에 좋다 해서 생긴게...
오토나마키
(大人巻き、오토나는 어른이란 뜻)
물론 건강에 좋을 수도 있고
이 요법이 효과가 없다거나 가격이 어떻다거나 하는 것은 아님
이용자 "잠들어있었어요"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출처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