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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왕실덬] 벌써 13살이 된, 덴마크 왕자님 (feat.근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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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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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부터 근엄한 표정을 지어 '근엄이'로 불렸던 덴마크 왕자 크리스티앙.




한때 인터넷에 떠돌았던 짤의 주인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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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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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태어난 크리스티앙은 


현,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2세의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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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으로 유명했던) 프레데릭 왕세자의 장남이며
정식 호칭은 몬페자 백작님.(ㄷㄷ)





※ 마르그레테2세 여왕은 그림을 잘그리기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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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그린 삽화가 반지의 제왕 덴마크판에 사용됨. 

그리고 5개국어 능통자 답게, 반지의 제왕 번역에도 직접 참여 ㄷㄷㄷ 





근엄이의 아빠 프레데릭왕세자는 결혼전, 잘생긴 외모로 숱한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였음

그러던 2000년, 덴마크 요트 국가대표로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했는데
펍(선술집)에서 메리 도날드슨을 만나게 되고 
그녀가 마음에 들었던 왕세자는 데이트 신청을 하게됨ㅋㅋㅋㅋ



신분을 밝히지 않았던 프레데릭 왕세자여서 

올림픽에 참가한 덴마크선수,라 생각한 메리는 데이트 신청에 ㅇㅋ 하게되고 

호주에 처음왔다는 프레데릭을 시드니 이곳저곳에 데리고 다니며 소개해줌ㅋㅋㅋㅋㅋㅋㅋ



경기와 훈련이 없는날마다 메리와 만난 왕세자는 고심끝에 신분을 밝혔고
좋은친구로 지내자고 약속을 함. 

올림픽이 끝남과 동시에 두사람은 작별을 하게 되지만

서로 좋아했던 마음이 컸던지라 인터넷채팅ㅋㅋㅋ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움




물론 채팅뿐만아니라 이메일로 좋아하는 사진,음악들도 주고받았고
서로의 사진도 주고받음ㅋㅋㅋ




인터넷이 없었다면 <올림픽때 잠깐 만난 외국인친구> 로 끝났을 두사람이지만 ;ㅅ;

인터넷덕분에 연애를 이어나갈수있엇다고, ㅋㅋㅋㅋ 

물론 왕세자 - 부동산회사 직원(메리의 직업)간의 사랑이라 힘든점도 많았음.





호주국민에게 프레데릭 왕세자는 난봉꾼이미지가 있었다던데

메리가 어린 시절을 보낸 타즈마니아섬을 방문해서 머무는 동안

그곳 주민들이 그가 왕세자라는 사실을 눈치 못챌정도로 소박했고 다정했다고함ㅋㅋ



호주에서조차 시골취급 받는 타즈마니아 섬 출신의 28세 처녀에게 사랑을 고백한 왕세자가 

올림픽기간에 들떠서 즉흥적으로 사귀게 된게 아닐까, 바람둥이 왕족이 호주여자를 농락했다며 걱정했는데

두사람은 진심으로 사랑 했음.




그렇게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왕세자가 덴마크 왕실 전통방식으로 프로포즈를 했고
그때 당시 메리의 아버지, 존은 카이스트의 교환교수로 한국에서 재직중이었는데
서울에서 왕세자의 결혼승락 편지를받고 너무 기뻐서 (편지가 덴마크 전통 편지지였다고함)

좋은 종이를 수소문하다가, 한 스님으로부터 좋은 수제 한지를 받게되었고
그 한지에 결혼승락과 장문의 편지를 작성해서 전달하였다고 함




호주에서는 서민과 왕자의 사랑이라며 기뻐했지만

덴마크 왕실에서는 약간의 반대가 있었음.

여왕은 왕족출신 며느리를 원했고, 덴마크 사교계에서는 메리가 사겼던 남자친구 얘기로 입방아를 찧음;;

(덴마크 국민들은 호주국민처럼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했음ㅋㅋ)



왕실의 첫반응은 미적지근했는데

약혼발표와 함께, 메리를 기쁜 마음으로, 왕실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라고 발표함.



(이후 3년동안 왕세자비 수업 ㄷㄷㄷ)






그런 두사람의 장남이 바로 근엄이!! (쓰다 지치는 원덬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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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등학교입학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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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그리고 2015년,1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왕실에서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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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으로 성장중!! 







그리고 그나마 최근, 근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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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프레데릭 왕세자의 어린시절과 똑같다고 할정도로, 근엄이는 잘 성장중'ㅅ')9








마..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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