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를 위한 카톨릭 미사곡(진혼곡)
모짜르트가 생전에 작곡한것은 3부 6번째곡 눈물의 날 Lacrymosa의 여덞마디까지였고
그의 제자 쥐스마이어가, 모짜르트가 생전 구상해놓은 러프형식의 악보들을 모아 완성하였다고 알려짐
이 곡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가장 충격적인, 모짜르트의 시신이 담긴 관을 운구하는 장면에 쓰이기도 하였으며
지금 생각하면 위대한 작곡가의 시신을 다룬 방식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으나
그당시의 일반적인 장례방식에 따라 큰 구덩이안에 다른 수많은 시체들과 섞여 버려지다 시피 하여
지금으로서는 그가 정확히 묻힌곳도, 시신도 발견할 수 없게 되었다.
모짜라트의 레퀴엠중 합창곡으로 상당히 유명한 부속가의 5번곡 저주받은 자들과 좀 더 느리게 부른 라크리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