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어 가야해요!" 하는 말로 김캐리란 별명을 얻었던
스타크래프트1 해설가 김태형
2017년 현재

과거의 스타리그 해설가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남아버린 현재
결국 2017년 현재에는 성학승처럼 강남 유흥업소의 실장이 되면서 e스포츠 팬들이 그에게서 완전 등을 돌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유흥업계에서 실장이란, 보통 화류계, 그중에서도 노래방에 아가씨들 불러서 노는 경우에는 실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 어느 노래방에 아가씨 몇명 투입 등을 보고받고 차출해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가끔씩 단골이나 VIP들이 있는 경우에 직접 들어가 이빨 털면서 술과 여자에 취한 남자들의 흥을 돋구며 술, 여자, 떡 이 세가지를 더 원하게 입질을 넣는 일을 한다.
간단히 말해서, 성매매 업소에서 포주를 하고 있는데, 결국 자기 수준에 맞춰 직업을 찾았다며 혀를 차는 팬들이 많다. 더욱 가관인 것은 실명인 '김태형'이 아니라 팬들이 지어준 닉네임인 '김캐리'라는 이름을 그대로 걸고 포주를 하면서 이전부터 벌어진 여러 논란을 넘어서 완전히 맛이 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무리 여러 이유가 있어서 유흥업소 일을 한다고 해도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나 게임 해설가라는 이름을 팔고 다니면서 장사를 하는 것은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전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충분히 문제가 된다.
성매매업소 실장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