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아웃] 크리처 효과도 매력적이지만 영화속 돼지를 쫓는 시쿠너스와 만화같은 기업의 비열함등이 영화 전반에
흐르며 영화의 급을 높여준다.
[아이리시 타임] 너무나 새롭고 다른것을 설명하자면 마치 빛으로 생태학적 프로파간다를 쓰는거 같다.
[플레이리스트] 이 영화는 가장 만족스럽고 편안하고 생기를 불어넣는 팝콘 영화이다. 생각할 거리가 많으면서도 따뜻한
영혼이 있고 햇빛속에서 그저 즐기기만 해도 된다.
[가디언] 이 영화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와 호감 자체만으로도 이 영화는 우리에게 하나의 즐거움이다.
[스크린 인터네셔널] 이 영화는 과연 누구를 위한 영화인지 모르게 만드는 종류의 영화이다.
[시네부]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면서 멍청해 보이는 주인공(옥자)처럼 사랑스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