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나 연출이 혐오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주의
오래 전 디씨 카툰 연재 갤러리에 올라왔던 작품으로
초반에는 다른 작가의 그림을 그림판으로 엉성하게 짜깁기한 데다가 이야기 전개가 난해해 무시받았지만
결말까지 읽고 나선 특유의 기괴한 연출과 복선을 완벽히 회수한 스토리가 찬양받으며 오히려 걸작으로 불리게 됨.
작가가 원본을 삭제하여 지금은 찾아볼 수 없음
이 만화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하는데
혐오스럽고 불편한 연출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예술적이라는 생각이 듦..
이렇게 자신을 쓰레기로 만들고 자조하면서 그린 만화가 역설적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