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20년간 연기 원해..아이디어 있다"
기사입력2017.05.18 오후 6:01 최종수정2017.05.18 오후 6:09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계속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최근 미국 영화매체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을 계속 연기하고 싶다. 20년까지"라고 말했다.
그는 "코믹스 속 피터 파커는 15세부터 35세까지 출연한다. 20년간 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서 나름의 구상을 했다. 이 아이디어를 소니와 마블의 임원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디어가 채택된다면 엄청 기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휴 잭맨은 마블 캐릭터인 울버린을 17년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피터의 10대 시절을 다루며 톰 홀랜드(피터 파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로건 마샬 그린(팅커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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