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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여자팬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여덕몰이' 성공 여배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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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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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언니가 너무 좋아요!"


보통 여자 팬들은 남자 연예인을 '덕질'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나 여자임에도 여자 팬들에게 특히 더 사랑받는 여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때로 섹시한 모습으로 같은 여성들에게 걸크러쉬를 느끼게 한다거나 세련된 패션센스를 똑같이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등 다양한 매력을 통해 이른바 '여덕몰이(여성팬 층의 지지를 받는 것)'에 성공했다.


여성 팬, 이른바 '여덕'이 많다는 것은 연예인들에겐 하나의 든든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 


'여덕'의 경우 '남덕'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오랜 기간의 충성도를 보이는 데다 물심양면으로 서포트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사진, 팬픽 등 섬세한 2차 창작에 능숙하기에 연예인의 인기를 넓히면서도 탄탄한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러한 '여덕몰이'에 성공한 여배우들과 그녀들의 매력포인트를 함께 알아보자.


1. 배우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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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높은 화제 속에 개봉했던 영화 '아가씨'로 스타덤에 오른 '숙희' 김태리.


그녀는 '아가씨'에서 소녀 같은 상큼한 외모와 함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여덕들의 마음을 첫 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도 "나의 모자람을 계속 잊지 않고 싶다"며 매체와의 인터뷰에 응한 것처럼 겸손한 모습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배가했다.


심지어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와 친절함을 잊지 않는 따뜻한 면모까지 보여주어 수많은 여덕들의 심장에 안착했다.


2. 배우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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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이 뿜어져 나오는 완벽한 포스의 '걸크러쉬 원조' 김혜수.


그녀는 오랜 기간의 연기 경력 동안 철저한 자기관리와 쉬지 않는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는 멋진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바비 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와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여신 외모와는 달리 그녀는 소탈하고 수수한 '친 언니'같은 모습과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여덕들에게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킨다.


지난해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정의감 넘치는 멋진 형사 '차수현'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여덕들을 대거 입덕 하게 만들었다.


3. 배우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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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작품마다 상대 배우와의 무한한 케미를 자랑하며 신흥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한 정유미.


그녀는 연애를 경험 한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와 '연애의 발견'에서 각기 '주열매'와 '한여름' 캐릭터를 맡아 사랑을 받았다.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여려 보이는 모습과 동시에 당차고 발랄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많은 여덕들의 입에서 연신 "사랑스럽다","예쁘다"는 감탄사를 유발하게 했다.


또한 SNS의 일상적인 사진들을 통해 꾸밈없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며 여덕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현재 그녀는 나영석PD의 새 예능 '윤식당'에 출연해 허당의 사랑스런 모습으로 '윰블리'라 불리며 많은 여덕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4. 배우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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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를 먹은 듯 깜찍한 외모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배우 박보영.


2008년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이 흥행을 하며 귀여운 외모와 아역 활동으로 다져진 연기력,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여덕 몰이의 기반을 닦았다.


'늑대 소년', '오 나의 귀신님' 등 끊임없이 필모그래피를 채워 온 그녀는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돌아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여덕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박보영 역시 이러한 여덕들의 사랑을 의식하고 있다는 듯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니들도 많이 보고 계신데, 왜 항상 오빠에게 애교를 부려야 하냐"며 "언니"라고 말해 보답하며 여덕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5. 배우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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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작품마다 작은 역할만으로도 엄청 난 존재감을 발산하는 천의 배우 천우희.


지난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본드 걸'로 나와 주연이 아님에도 소름 돋는 연기력과 눈에 띄는 마스크로 처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외모, 특유의 개성 있고 묘한 느낌을 풍기는 분위기와 함께 어떤 캐릭터든 흡수하는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차근차근 여덕들을 '입덕'시켰다.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오던 그녀는 영화 ‘한공주’에서 성폭행 피해자의 상처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표현하며 지난 35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아마 이 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펑펑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진솔한 모습에 많은 여덕들은 또 한 번 ‘심쿵’했을 것이다.


6. 배우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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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외모와 반전 성격의 문채원.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닷냥커플'이란 이름으로 문근영과 여-여 커플의 케미로 연말에 커플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여덕몰이를 시작했다.


그 후 능동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주로 소화하며 많은 여덕들을 입덕 시켰고, 청순한 외모와 다소 상반되는 SNS에서의 친근한 말투 등으로 탄탄한 여성 팬 층을 유지하게 되었다.


또 간혹 작품 홍보 차 출연하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애교와 소탈한 매력 등을 선보이며 뛰어난 타고 난 여덕 조련 솜씨를 보여주었다.


7. 배우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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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한민국 로코퀸 1인자 '공블리' 공효진.


그녀는 드라마 '파스타'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등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마다 연이어 대박을 내며 '공블리', '로코 퀸'의 수식어를 얻었다.


어떤 옷을 걸쳐도 어울리도록 만드는 뛰어난 몸매와 개성 있고 독보적인 스타일은 그녀가 어떤 역할을 맡든 그녀를 찾아보도록 하고 같은 여자로서 따라하고 싶게 만든다.


더불어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사랑에 빠진 감정 표현은 보는 사람을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결국 그녀에게 빠진 남자 주인공의 감정에 따라 그녀를 사랑스럽게 보게 되어 버리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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