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장면이 기억이 나느냐고 묻자 "그 장면이 아버지가 집에 안 들어오셨다고 봉순이가 걱정하는 장면이었다.
대본상으로는 머리를 쓰담쓰담 한 후가 끝이었는데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나지 않아 뭔가를 계속했다.
그랬더니 스태프들이 '쟤네 뭔가 있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
우린 현장에서 대사를 많이 봤다. 서로에게 호흡을 맞추다 보니 시너지가 많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뜬 박형식 인터뷰 부분발췌
전문 주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65100
봉순: 아유 대견하네 이쁘네~
(원래는 여기서 끝나는 장면. 이 밑에서부터는 대본에 없는 배우들의 애드립)
민혁 : 아 얘가 또 오늘 또 설레이게 하네 또~어?
봉순 : 지금 회사잖아요~
민혁 : 누가 본다 그래?
봉순 : 여기 유리야~
민혁 : 내가 뭐했어 그냥 볼만 잡았는데
민혁 : 그지? 어?
봉순 : 아니 그냥 그렇다구~~
민혁 : 뭘 그렇다구~~ 하지마?
봉순 : 부끄럽단 말이에요
민혁 : 뭘 하지마 응?
봉순 : 진짜 사람들 오면 어떡해
민혁 : 오늘 아무도 안와 수업없어 오늘
봉순 : 진짜?ㅎㅎㅎ
짤 출처 디씨 힘쎈여자 도봉순 갤러리
후 출처 쭉빵카페
그대로 퍼온거라 움짤이 잘 안나왔었음 ㅈㅅ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