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너무 놀라가지고 죄송해요.. 5월 2일 어제가 ‘또 오해영’이 방송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꼭 1년 된 드라마를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 드라마로 제가 작년에 정말 별일이 다 있었는데 네.. 굉장히 롤러코스터 탄 것 같아서 아직도 신기해요 네.. 무엇보다 제가 너무너무 사랑했던 해영이를 훌륭하게 써주신 박.해.영 작가님 그리고 송.현.욱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제 드라마를 사랑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것만큼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다는 걸 처음 느껴봤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오해영을 기억해주시고, 너무 훌륭하신 배우님들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있게끔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상이 제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 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