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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결혼한 배우 류수영(38)의 부인 박하선(30)이 임신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5일 "박하선 씨가 현재 임신 초기다. 올가을 출산할 예정이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3개월 만에 들려온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언제봐도 기분 좋은 커플. 임신 축하", "아기도 너무 예쁘겠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듬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년간의 열애 끝에 올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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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지난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데이트할 때마다 반지를 가지고 다녔다. 남산 둘레길을 걷던 날, 오늘은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걷고 있는 박하선 씨를 세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줬다"는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류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고, tvN 드라마 '혼술남녀' 방송 이후 휴식 중이던 박하선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