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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트리플H' 현아, 포미닛·장현승 이어 새 유닛도 성공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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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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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새 혼성 유닛그룹 트리플H로 컴백한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 STAR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현아는 후이, 이던과 "옛날부터 인연이 있었다"며 "서로 음악적 공유를 많이 했다. '이런 날이 올까' 하는 상상을 두 사람의 연습생 시절부터 해왔다"며 유닛을 결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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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H는 현아가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펜타곤의 이던, 후이와 함께 결성한 새 혼성 유닛이다. 현아는 "옛날부터 합을 맞춰 오고,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지난해 6월 포미닛(현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해체 후 현아가 결성한 유닛이란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는 '유닛 결성이 그룹 활동의 필요성을 느껴서인가?'란 질문에 "필요성을 느낀다고 해서 찾는다기보다 전 자연스러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인연이었다"며 "전 억지스러운 것을 어려워하고 피하게 되는 성격이다. 이번에도 옛날부터 인연이 돼서 자연스럽게 닿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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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 가수 장현승과 뭉쳐 히트한 혼성 유닛 트러블메이커 이후 다시 한번 만들어진 현아의 유닛이란 사실도 트러블H가 주목 받는 이유다.

현아는 트러블메이커의 성공과 비교가 "부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부담감이 많았던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앨범보다 더 잘되면 좋겠지만,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고, 데뷔 10년차에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두 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트러블메이커는 다시 볼 수 없는가?'란 질문에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아쉽다'는 것보다 계속 진행 중이다. 모든 활동에 대한 연장선상을 걸어나가고 있다"며 즉답은 피했다.

"아쉽게도 매듭을 지을 일도 있고 그게 아니면 또 다시 기회가 됐을 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라며 "현아는 여러 가지 앨범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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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와 이던은 선배인 현아와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후이는 "처음에는 저희는 연습생, 현아 누나는 선배님이었다"며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같이 연습하며 지켜본 결과 친누나 같고, 선생님처럼 도움도 주며, 어떤 때는 엄마처럼 챙겨준다"며 "배울 점이 많다. 연습생 때보다 더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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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던은 "무서운 건 사실"이라고 너스레 떨면서도 "평소에는 애교도 많고, 장난도 심한데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게 하는 모습이 너무 달라서 무서운 것 같다"고 웃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는 19일 오후 8시 첫 방송. 현아가 트리플H로 컴백하는 작업 과정과 연습 현장이 담긴다.

현아는 "방송을 보시면 절 좋아하실 수도 있고, '저 친구 말이 많구나' 해서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201704191526422311_7_20170419155410295.j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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