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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Yellow' 무대 도중 세월호 3주기 언급+단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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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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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 윌 챔피언, 가이 베리맨)가 내한공연 중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콜드플레이는 4월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를 개최했다. 15일에 이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콜드플레이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투어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즈(A Head Full of Dreams)'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

콜드플레이는 이날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 '에버글로우(Everglow)', '트러블(Trouble)', '인 마이 플레이스(In My Place)', '픽스 유(Fix You)', '파라다이스(Paradise)'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콜드플레이는 '옐로우(Yellow)' 무대 도중 가창과 악기 연주를 멈추고 세월호 사건 3주기를 언급하고 공연장을 찾은 4만5,0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약 10초간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진행된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년이 된 날이었다.

또 무대 배경으로 설치된 스크린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리본이 떠 관객들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이에 관객들은 "공연을 멈추고 묵념이라니 정말 멋졌다", "무대를 중간에 끊길래 음향 문제인줄 알았는데 세월호 3주기 언급해주고 10초간 묵념했다..", "라이브부터 세워호 묵념까지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는 콘서트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결성된 20년차 록 밴드다. 보컬과 피아노 연주를 겸하는 크리스 마틴을 필두로 기타를 치는 조니 버클랜드, 드럼을 연주하는 윌 챔피언, 베이스를 맡는 가이 베리맨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총 7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고 8,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그래미(Grammy)와 브릿 어워즈(Brit Awards) 등 주요 글로벌 음악 시상식에서 200회 이상 후보에 올랐으며 60회 이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1622055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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