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항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089888
(지금은 삭제)
양파거지가 한마디 드리지요 코스트코 푸드코트가 식사할 만한 장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소음과 북적거림, 장봐온 카트들이 줄줄이 있고, 공기는 어떠한가요. 코스트코가 요만한 장소에서 얼마나 이익을 취할거랄 생각은 안하십니까.
코스트코가 어떤 회사입니까.
일원한 장 아끼는 회산데 양파값이 아까우면 푸드코트 주방안으로 들일 겁니다. 자기들 입장에선 충분히 이익이 돼기 때문이지요
저는 한달에 한두번 일요일에 양재점에 갑니다. 고기 몇개, 주스 몇개, 다른 거 조금만 사도 20만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집에 가면 점심 먹어야 돼니 그냥 피자나 한판 사가서 먹자가 가족들의 의견이지요.
그러면 그 짜증자는 공간에서 몇만원 더 쓸려고 줄서서 한참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면서 보면노부부가 매장안에서 사온 테이크아웃 음식을 주머니 칼로 포장을 뜯고 같이 먹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이고,
시식코너에서 다른 사람은 아랑곳 하지 않고줄기차게 먹던 아이들 데리고온 부모의 모습도 보입니다.
흐뭇함과 짜증나는 생각이 한꺼번에 들지만그래도, 아무리 싸도 그 공간에서 밥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피자며 슾이며 사고 아이들위해 아이스크림하나 사고 해서 나오면 양파 다지기 힘든 나이든 우리 어머니가 한마디 합니다. 저 기계하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호일에 양파좀 넉넉히, 그리고 한번더...
이러면 사가지지온 음식을 케첩,겨자와 함께 점심을 먹고
좀 넉넉히 가져온 양파를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볶음밥이던지, 된짱찌게에 두어번 넣을 양이 되겠지요.
우리 집은 늘 이렇게 싸들고 집에 옵니다.
원글 쓰신분 , 댁의 입장에서는 이게 거지입니까. 저도 짜증스러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양파가는 기계앞에서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앞사람들이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직원이 양파를 리필할때 까지 기다릴 때요당신도 이런 경험때문에 말하는 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이 읽는 공개된 장소에서는 상황에 대한 인식과 용어의 선택과 비난의 대상에 대해 더 생각하시고,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바라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짜증나는 거지 근성을 보려면
통크게 쏘라는 신문기사나 참조하세요

이케아 연필이든 코스트코 양파든 뭐... 양심껏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
(양심이 남아있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