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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인생술집' 임시완=매또, 매일 취했으면 좋겠다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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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임시완은 노력형 천재다. 아이돌 가수로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설정이 다분하지만 '엄친아' 이미지까지 확보한 그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이상의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된 '매또'였다.

3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임시완은 "실제로 엄친아는 아니지만 극구 부인하진 않았다. 이미지가 포장돼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큐브 영상을 봤다. 천재 같아 보여서 이걸 배웠다"며 사실은 '엄친아'가 아님을 커밍아웃했다.

오히려 이날 그는 '바보' 이미지를 얻어갔다. 그렇게 자신 있다던 1분 안에 큐브 맞추기는 두 번 만에 성공했고 손가락 수와 다른 숫자를 말해야 하는 바보게임은 형들보다 못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진행 역시 그가 못하는 것 중 하나였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부담스럽고 어렵다는 그에게 MC들은 진행을 해 보라고 즉석에서 시켰다. 임시완은 어색한 진행에 2% 부족한 소개 코멘트로 점차 자신감을 잃어갔다. MC들은 "연기만 잘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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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영화 '원라인'을 찍은 배우 박병은이 늦게 온 손님으로 '인생술집'을 방문했다. 낚시가 취미라는 그는 직접 잡은 쭈꾸미와 얼려둔 열기 우럭으로 푸짐한 한 상을 선물했다. 5년산 더덕주는 보너스.

다음 날 스케줄 때문에 술을 자제하겠다던 임시완은 점차 만취해갔다. 결국 그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김준현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 메들리를 이어갔다. '참 다행이야'를 시작으로 20분간 임시완의 만취 인 랩소디가 완성됐다.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임시완에게 MC들은 "이 자식 알고 보니 매력적인 또라이네"라고 칭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엄친아'에 부잣집 도련님 같은 비주얼 때문에 숨겨져 있던 임시완의 허당+반전 매력이 가득했기 때문.

그렇게 임시완의 매력에 취하는 밤이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생술집' 캡처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350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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