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잃어버렸나요? 여기 둘게요"…성곽길 틈새에 꽂아둔 외국인의 '배려' [따뜻했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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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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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A씨가 외국인 여성 카테리나 씨에게서 전달받은 사진. 카테리나 씨는 습득한 카드지
그때서야 A씨는 자신이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카테리나 씨는 지갑 안에 들어있던 명함을 확인해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I found it in Naksan Park. There was business card with that number inside. I left it here(저는 낙산공원에서 지갑을 발견했어요. 안에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이 있더군요. 지갑은 여기 둘게요)"라며 지갑을 넣어둔 성곽 틈새를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현장 사진을 첨부했다.
https://v.daum.net/v/2026101406411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