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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디지몬 시리즈 보던 초딩들에게 트라우마 안겨준 캐릭터.jpg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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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SelfassuredCharmingBuck

디지몬 테이머즈의 황주연 ( 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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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DimpledUnnaturalElkh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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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머즈란 시리즈 자체가 음울하고 칙칙한 느낌
물씬풍기는 시리즈지만
유독 애들한테 트라우마 생성기 될만큼
독보적으로 우울했던 캐릭터

 

 

 

각본가는 나루타루와 serial experiments lain을 쓴 코나카 치아키이며 호러 장르로 유명한 작가다. 10살 언저리의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성인들이 보기에도 충격이 될만큼 섬뜩하고 기괴한 연출이 많다. 주역 디지몬이 적대 디지몬을 무참히 살해한 뒤 흡수하거나, 주역 디지몬이 테이머(파트너)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야생동물 같은 모습을 보이거나, 파트너 디지몬이 "디지몬 진화!" 라고 외치고 '뿅!' 하고 변신하던 연출이 가죽이 찢겨지고 데이터가 재구성 되는 연출로 바뀌거나, 캐릭터의 내면에 박힌 트라우마가 호러스럽게 표현되거나,# 숙적들이 에반게리온에나 나올법한 매우 혐오스럽고 괴기한 디자인이거나, 결말이 높으신 분들의 정책에 따른 주인공들과 디지몬들의 단절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는 열린 결말이거나... 사실상 디지몬 시리즈라는 타이틀 내에서 할 수 있는 음울한 연출은 다 한 셈이다.  

 

각본가가 호러장르 유명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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