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장에 돌아온 유재석은 등장하자마자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였다. 그는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냥 목감기였고 목이 너무 부었다”며 “코로나인가 의심해서 만나면 안 되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날 오후에 주사 맞고 목이 가라앉아 PD에게 ‘녹화 다시 하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제작진이 다 퇴근했다더라”고 털어놨다. 몸 상태가 나아지자 당일 촬영을 다시 진행하려 했지만 이미 제작진이 퇴근한 뒤였던 것.유재석은 촬영 내내 제작진과 사연 신청자들에게도 연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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