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내 계란값 비싸다고 해외에서 800억 주고 계란 사왔대 미친거 아니야?

무명의 더쿠 | 19:44 | 조회 수 53643
응 아니야

HgOQsq

xpyWQk

https://x.com/nongmiryung/status/2109941104745590808

최근 일부 기사와 온라인 등에 정부가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에 800억 원을 낭비했다는 허위 내용이 올라와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정부의 신선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인한 일시적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인 수급 안정 조치입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근 국가들은 AI 발생으로 인해 법적으로 수입이 전면 금지되어 있었고, AI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라 하더라도 사전에 정부 간 검역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으면 신선란 수입이 불가능하며 필요하다고 해서 즉시 들여올 수도 없습니다. 


태국 등 일부 수입이 가능한 근거리 국가가 있었으나 수출 물량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기존 수입국들이 모두 북반구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속한 국가에서도 신선란 수입선을 미리 확보해 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라질산 신선란은 기존 미국산 등에 편중된 수입 구조를 보완하고, 향후 수출국의 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인한 수입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소량 시범 도입한 것입니다. 실제로 올해 브라질산 수입량은 112만 개로 전체 수입량의 약 0.8% 수준에 불과하며 수입 금액 또한 16억 원입니다.


먹거리 수급이 어려울 때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수단을 사전에 준비하고 확보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국내 계란 수급이 어렵고 기존 수입국인 미국 등에서 AI가 발생해 계절이 반대인 대륙에서 전체 수입량의 0.8%를 들어온 선제적 노력을 두고, 마치 다른 의도가 있는 것처럼 폄훼하거나 기본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채 거짓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근거 없는 왜곡·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응하며, 국민 여러분의 식탁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6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CNP X 더쿠✨ 갓벽한 홈케어 앰플 더마앤서 브라이트닝 부스터 TXA-PDRN 앰플 30ml 체험 이벤트 16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브 "Baddie"
    • 23:43
    • 조회 4
    • 이슈
    • 이게 공식이라고..? 싶은 방금 올라온 KBO 유툽 영상 상태
    • 23:43
    • 조회 233
    • 유머
    • 담예 '가장 얇은 가죽' 이즘(izm) 평
    • 23:43
    • 조회 51
    • 이슈
    • 농심, 소비자 레시피로 만든 '감바스짜파게티' 출시
    • 23:41
    • 조회 358
    • 기사/뉴스
    6
    • ALL(H)OURS (올아워즈) 'GD&TOP - 집에 가지마'
    • 23:39
    • 조회 41
    • 이슈
    • 영케이 'Youngest' 이즘(izm) 평
    • 23:39
    • 조회 211
    • 이슈
    1
    • [KBO] 4R부터는 연봉으로 한끼 사먹기도 힘든 키움
    • 23:37
    • 조회 879
    • 유머
    9
    • 공민지 'Calling' 이즘(izm) 평
    • 23:35
    • 조회 420
    • 이슈
    2
    • 잠 안 올 때 양을 세는 이유
    • 23:35
    • 조회 388
    • 이슈
    7
    • 사막의 고요함에 영감 받았다는 아르마니 X 미국 브랜드 콜라보
    • 23:35
    • 조회 325
    • 이슈
    • 벌써 대학 출퇴근 걱정하는 어린이
    • 23:34
    • 조회 646
    • 유머
    3
    • 한국 남자 50% 이상이 비만.JPG
    • 23:34
    • 조회 967
    • 이슈
    20
    • 엔플라잉 '아는 결말' 이즘(izm) 평
    • 23:33
    • 조회 252
    • 이슈
    •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이즘(izm) 평
    • 23:31
    • 조회 635
    • 이슈
    5
    • 개그맨 이동우가 눈 기증을 받지 않은 이유
    • 23:30
    • 조회 2038
    • 유머
    30
    • 일본 배구계 잇따라 커밍 아웃
    • 23:30
    • 조회 2138
    • 이슈
    7
    • 4년전 어제 발매된, 이채연 "HUSH RUSH"
    • 23:30
    • 조회 60
    • 이슈
    • 참치 보조배터리 샀는데요 나 분명 한개만 샀는데 뭐지 결제를 잘못했나 싶었는데 둘중 하나는 진짜 참치였던거임;
    • 23:29
    • 조회 781
    • 유머
    1
    • n.SSign(엔싸인) 'DANCE ON THE EARTH' Stage Cam
    • 23:29
    • 조회 34
    • 이슈
    • 법률도서 웹소설 스타일로 바꾸기
    • 23:28
    • 조회 1195
    • 유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