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트체인점 냉장제어기의 설정온도를 강제적으로 50도~80도까지 올리는 사건이 일어나 신선,냉장,냉동식품 대부분이 폐기됨 피해액은 수백억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
수백개의 매장이 영향을 받아서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규모를 집계하지 못하고 있고 공격자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함
전날 다른 유럽국가 마트들도 해킹 공격을 받아서 혹시 연관된거 아니냐는 의심도 있는 상태
네덜란드 : 일요일오후부터 갑자기 웹사이트, 앱, 온라인 배송, 매장 전자자격표 모두 장애가 일어나 시스템을 차단하고 원인 조사중
벨기에 : 온라인 주문과 고객 서비스가 모두 장애가 일어나 시스템이 정지했었음
프랑스는 왜 마트 냉장기기들을 중앙제어로 운영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매시간마다 온도 이력 및 기기점검상황을 기록 보관해야하는 유럽의 빡빡한 식품위생규정때문임
마트마다 냉장기기 체크를 따로 하면 온도이상이 생겼을 때 즉각적인 대응을 놓칠 수도 있고 감시가 어렵기 때문
수많은 매장들을 한꺼번에 관리하기 위함이라 유럽에선 중앙제어가 거의 표준임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보안취약점이 있다는게 전면에 드러나버려서 이후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