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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2년만에 모두 모인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주연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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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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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야기라 유야 주연의 영화

야기라 유야는 데뷔작인 이 영화로 칸느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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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라 유야는 현재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잘나가는 탑배우로 계속 활동 중

새로 개봉한 영화 홍보차 나온 예능에서

이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한 배우들을 영화 개봉 이후 처음으로 모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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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엄마 역을 맡은 YOU라는 배우까지 모두 당시엔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일반인 수준이었고

대본 전혀 없이 그 상황 상황에 맞는 대사만 알려주면서 촬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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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역의 YOU는 지금도 계속 탤런트 활동 중,

장녀역 배우도 계속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차남, 차녀 역의 배우들은 현재는 연기와 상관없는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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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는 애초에 배우 출신이 아니어서 난 대본 못외우니까

대사 안외워도 되면 출연하겠다는 조건으로 나온 거였고

 

그 외 형제 배우 중 차남역의 배우는 실제로 촬영장에서 놀고 있다가

야기라 유야가 갑자기 장난감을 발로 차서 진심으로 화낸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감독이 일부러 장난감을 차고 오라고 한 연출 지시가 있었다고 함

그 장면은 실제로 영화에 그대로 담김ㅋㅋㅋㅋ

 

막내 역의 배우는 당시 5살이어서 기억이 전혀 없고

그저 촬영장에서 놀고 먹고 자고 했을 뿐이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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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디오로 등장한 고레에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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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라 유야가 지금은 훌륭한 배우가 되어 있지만

어떻게 보면 배우를 계속 해야만 하는 숙명을 짊어지게 해버렸다는 마음이 있어서

계속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함

 

실제로 야기라 유야는 칸느 최연소 남우주연상이라는 무게, 주위의 시선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우울증으로 오랜 기간 약물을 복용하기도 했었음

 

하지만 이를 잘 이겨내고 멋진 활약을 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보고 있다고 함

 

다음에 만날 때는 '아무도 모른다'보다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못만났지만

감독의 개인적인 목표는 야기라 유야가 30대일 때 좋은 작품으로 출연 오퍼를 하는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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