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소스, 대박 날 줄 알았어요"…면세점 바이어가 본 K푸드 가능성
무명의 더쿠
|
10-12 |
조회 수 1507
12년간 면세업계에서 일한 박 바이어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도 여기에 있다. 그는 “예전 면세점 식품은 홍삼이나 선물용 초콜릿 같은 기념품 성격이 강했다”며 “지금 외국인 고객들은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먹는 브랜드를 찾는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올리브영과 다이소, 편의점 등 한국인의 일상을 경험하듯 면세점도 정형화된 기념품보다 여행 중 접한 한국의 맛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게 박 바이어의 판단이다.
https://v.daum.net/v/2026101214024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