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실제 기자 “우리 두들겨 패던 중정…영화가 잘 그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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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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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예를 들면 당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이런 곳에서 높은 지대에 사는 것도 억울한데 연탄값이 두 배, 세 배가 된다. 전부 지게를 지어서 연탄을 거기까지 올려야 되니까”라며 “그래서 그때 경찰기자들이 ‘연탄 파동’ 아니냐고 기사를 쓴다”라고 했다. 이어 “그러면 중앙정보부에서 (기자를) 조용히 데려간다”며 “‘너희들, 민심을 선동하고 서민들을 들고 일어나게 만들려고 했지’라며 패는 거다”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제일 어린 기자들을 그렇게 두들겨 패서 내보내면 그 말이 언론에 다 퍼진다”며 “다른 언론이 겁에 질리게 되는 거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27073?sid=102